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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율 시황 - 긴축 속도 리밸런싱 시사한 연준

부터 김승혁 Economist 외환2022년 07월 28일 0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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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율 시황 - 긴축 속도 리밸런싱 시사한 연준
부터 김승혁 Economist   |  2022년 07월 28일 0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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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일 국내 동향 : FOMC 대기 속 결제수요 우위에 상승

1,311.0원 출발한 환율은 장 초 네고물량이 소화돼 1,300원대 복귀했으나 점심무렵 결제수요 기반 반등. 국내 증시 하락 및 역외 순매수도 상승압력 높이자 환율은 1,310원대로 복귀. 다만 장 후반 상단 네고물량 및 국내증시 반등에 상승폭을 일부 반납 후 전일대비 5.7원 오른 1,313.3원 장 마감.

전일 해외 동향 : 긴축 속도 조절 가능성 제기한 파월과 약달러

달러화는 7월 FOMC 75bp 인상은 예상범위였으며, 추후 금리 인상 경로가 제한적일 수 있다는 파월의장의 발언에 하락. 위험선호심리 기반 유로화 반등은 달러 상단을 제한했고 엔화 역시 미 국채금리 하락에 상승.

7월 FOMC는 예상대로 75bp 기준금리 인상을 만장일치로 결정. 성명서에서 완만한 회복세를 보인다는 이전 문구가 소비, 생산 지표의 약화로 수정됐고 파월 의장은 미국 경기가 침체 상태가 아닌 둔화상태에 놓여 있다고 진단. 더불어 최근 -1.6%로 예상된 2분기 GDP 성장률의 수정 가능성을 언급했고 향후 고용 비용 지수가 중요한 지표가 될 것이라 주장.

차트1. 중요한 지표가 될 것이라 언급된 고용비용지수
차트1. 중요한 지표가 될 것이라 언급된 고용비용지수

또한 파월 의장은 데이터 기반 정책 운용을 할 것이라 재확인했으나, 그러한 데이터 중 근원 인플레이션에 크게 주목하고 있음을 언급. 근원 인플레이션은 최근 3개월 지속적 하락세를 보이고 있기에 파월 의장은 추후 금리인상 경로 관련해 다소 제한적인 수준의 금리 인상이 필요하다 언급. 이 발언 이후 달러지수는 급락했고 미 국채금리 역시 단기물 중심 급락.

뉴욕 증시는 MS와 알파벳의 실적 둔화에도 이후 상승 모멘텀이 긍정적으로 평가받으며 상승했고, 6월 미국 내구재주문 역시 전월비 기준 예상(-0.5%)을 상회한 +1.9%를 기록해 투심 회복에 일조.

금일 전망 : 약달러 흐름을 쫓아 1,300원 초반 지지선 테스트 전망

금일 환율은 연준의 긴축 속도 리밸런싱 기대가 불러온 약달러 흐름과 위험회피 심리 축소 분위기에 1,300원 초반 지지선 테스트 예상. 당사가 2분기부터 예고하고 주장했던 대로 파월 의장은 근원 CPI에 관심을 두기 시작했으며 긴축 가속도 조절 필요성을 구체적으로 언급. 이는 달러 강세 동력이었던 'Fed의 돋보적 긴축속도'를 희석시키는 재료이며 9월 FOMC 관련 구체적 가이드라인이 제시되지 않은 상황이기에 달러 롱베팅은 제한될 것으로 판단. 가스 공급 우려라는 악재를 반영한 유로화는 전일 바닥을 다졌기에 금일 상승할 가능성 높으며, 달러 상단 제한 가능. 기술주들의 실적 개선 기대가 투심을 개선한 점 역시 국내증시 외인 유입 가능케 하여 환율 하락에 우호적 환경 제공하고 네고물량 역시 상단 제약 재료로 활용 가능.

다만 급락한 환율 레벨에 따라 저가매수성 결제수요의 하단 지지가 가능. 전일 1,310원 구간을 방어한 공신이 결제수요라는 점을 복기할 때 금일 역시 1,300원 초중반 구간에서 꾸준히 출회하며 하락 속도를 조절할 것.

차트2. 근원 CPI의 둔화추이는 긴축 속도 조절 가능성의 근거
차트2. 근원 CPI의 둔화추이는 긴축 속도 조절 가능성의 근거

환율 시황 - 긴축 속도 리밸런싱 시사한 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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