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창용 한은 총재 “성장률, 내수 회복·반도체 호조에 상당폭 높아질 것”
By Tezcan Gecgil
(2022년 4월 14일 작성된 영문 기사의 번역본)
기록적인 수준의 높은 인플레이션, 금리 인상, 지정학적 우려로 인해 여러 섹터에서 불확실성이 큰 상황이다.
월가는 불확실성을 좋아하지 않지만, 노련한 투자자들은 이미 포트폴리오를 보호하는 데 도움이 될 다각화된 자산 클래스와 섹터를 찾아보기 시작했다.
미국 노동통계국에서 발표한 데이터에 따르면 전년 대비 3월 인플레이션은 8.5%로 40년래 최고치를 경신했다. 2월 인플레이션은 7.9%였다. 하트포드 펀드(Hartford Funds)의 리서치에서는 다음과 같이 전했다.
“인플레이션이 3% 이상이고 계속 상승하는 경우, 주식은 동전던지기보다 나을 게 없다.”
한편, 연준은 다음 달 FOMC 회의에서 금리를 0.50%p 인상할 것으로 전망된다. 최근 로이터에서 실시한 설문조사에서는 다음과 같은 결과가 나왔다.
“미 연준은 5월과 6월에 2회 연속 0.50%p 금리 인상을 시행할 것으로 예상된다.”
그러나 지금과 같은 상황 속에서도 완충 역할을 할 수 있는 섹터와 자산 클래스가 있다.
인베스팅프로에서 얻은 아이디어
인베스팅프로 웹사이트에서는 금리 인상에서 수혜를 입을 수 있는 주식 종목에 대한 아이디어를 찾을 수 있다. 예를 들어 시가총액순으로 종목을 검색하면, 라지캡 기업으로는 찰스 슈왑(NYSE:SCHW), 이베이(NASDAQ:EBAY), 클라우드 기반 인적자본관리(HCM) 전문 기업 오토매틱 데이터 프로세싱(NASDAQ:ADP) 등이 나온다.
금융 섹터는 일반적으로 금리가 상승하는 경우 수익성이 높아지므로 월가에서는 금리상승기에 수혜를 입을 수 있는 금융주에 주목하고 있다.
금융 섹터 종목 중 추정 내재가치 이하에서 거래되는 종목으로는 웨스턴유니언(NYSE:WU), 노던 트러스트(NASDAQ:NTRS) 등이 있다.
전년 대비 매출 성장에 관련해서는, 인력 통합 관리 전문업체 페이첵스(NASDAQ:PAYX)와 금융, 보험 및 자문 서비스를 제공하는 CBIZ(NYSE:CBZ), 이 두 개의 고성장주를 주목할 만한다.
마지막으로 애널리스트들이 제시한 목표주가가 현재 주가보다 높은 종목에 관심 있는 투자자들은 핀테크 그룹 BGC 파트너스(NASDAQ:BGCP), 결제 기술 서비스 제공업체 글로벌 페이먼츠(NYSE:GPN) 등을 눈여겨볼 수 있다.
오늘은 현재 거시경제적 환경에 적합한 상장지수펀드(ETF) 2종목을 다음과 같이 소개한다.
1. iShares U.S. Financial Services ETF
- 현재 가격: $173.75
- 52주 가격 범위: $166.32-$205.00
- 배당수익률: 1.48%
- 운용보수율: 연 0.41%
오늘 소개할 첫 번째 ETF는 곧 1분기 실적 발표를 앞두고 있는 금융주에 중점적으로 투자한다. 금융 섹터에서는 실적 발표로 인한 변동성이 예상된다.
예를 들어 4월 13일 수요일에 JP모건 체이스(NYSE:JPM)에서는 실망스러운 실적을 내놓았다. 인수 부문 및 트레이딩 활동 저조로 인해 1분기 수익은 하락했다. 실적 발표일에 JP모건 체이스 주가는 3.22% 하락 마감했다.
오늘의 첫 펀드 iShares U.S. Financial Services ETF(NYSE:IYG)는 대부분 상업은행 및 투자은행, 자산관리사, 신용카드회사에 투자한다. 2000년 6월에 첫 거래가 시작되었다.
이 펀드는 다우존스 미국 금융 서비스 종합 지수(Dow Jones U.S. Financial Services Composite Index)를 추종하며, 106개 종목을 보유하고 있다. 다각화된 금융서비스 부문이 42%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고 그다음으로는 은행(40.5%), 소프트웨어 서비스(17%) 순이다.
상위 10개 종목이 22억 달러 순자산의 55% 정도를 차지하며, JP모건 체이스, 비자(NYSE:V), 마스터카드(NYSE:MA), 뱅크오브아메리카(NYSE:BAC), 웰스파고(NYSE:WFC) 등이 포함된다.
이 펀드는 올해 들어 10% 하락했고, 지난 12개월 동안에는 1.3% 하락했다. 주가수익비율(P/E) 및 주가순자산비율(P/B)은 각각 12.38배 1.95배다. 최근 하락한 점을 고려할 때 관심을 가져볼 만한 펀드이다.
2. Invesco CEF Income Composite ETF
- 현재 가격: $21.50
- 52주 가격 범위: $20.70-$24.72
- 배당수익률: 7.47%
- 운용보수율: 연 1.97%
오늘 소개할 두 번째 펀드는 Invesco CEF Income Composite ETF(NYSE:PCEF)이다. 일반적으로 투자 등급 채권, 고수익 채권, 주식 커버드 콜 전략 등에 투자하는 폐쇄형 펀드에 대한 노출을 제공한다. 이 펀드는 2010년 2월에 거래를 시작했다. 단, 잠재적 투자자들은 높은 운용보수율에 유의하기 바란다.
이 펀드는 ‘S-Network Composite Closed-End Fund Index’를 추종하고 127개 종목을 보유한다. 상위 10개 종목이 8억 2,100만 달러 순자산 중 4분의 1을 차지한다.
자산 클래스별로 보자면 채권(36.9%), 옵션 수입(34.8%), 고수익 채권(28.4%) 순이다.
Invesco CEF Income Composite ETF에 포함된 상위 펀드는 다음과 같다.
- PIMCO Dynamic Income Fund (NYSE:PDI)
- Eaton Vance Tax-Managed Global Diversified Equity Income Fund (NYSE:EXG)
- BlackRock Enhanced Equity Dividend Fund (NYSE:BDJ)
- Nuveen Preferred Securities Income Fund (NYSE:JPS)
- Virtus Dividend Interest & Premium Strategy Fund (NYSE:NFJ)
Invesco CEF Income Composite ETF는 올해 들어 11% 하락했고, 지난 12개월 동안에는 8.9% 하락했다. 그러나 배당수익률은 7.47%로 굉장히 높은 편이다. 따라서 앞으로 몇 주 동안 자금 둘 곳을 찾고 있는 패시브 인컴 투자자들은 매력을 느낄 만한 펀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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