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급 속보
0
광고없는 버전 . Investing.com의 경험을 업그레이드하세요. 최대 40%의 할인 혜택을 제공합니다. 보다 상세한 정보

미국의 금리, 출구전략, 증시 이모저모

부터 Andrew NY시장 개황2021년 08월 09일 12:37
kr.investing.com/analysis/article-200437080
미국의 금리, 출구전략, 증시 이모저모
부터 Andrew NY   |  2021년 08월 09일 12:37
저장됨. 저장된 항목 보기.
이 기사는 저장된 항목에 벌써 저장되었습니다.
 

美고용 서프라이즈

미국 비농업부문 고용이 7월 94만3000명 증가로 나타나 시장 예상치 87만명을 훌쩍 뛰어넘었다.

거의 1년내 최대폭으로 바이러스 재확산 우려에도 불구하고 낙관적 경제 전망을 시사함에 따라 연준의 테이퍼링 계획이 속도를 낼지 주목된다.

6월은 93만8000명 증가로 상향 조정되었고, 실업률은 5.4%로 팬데믹 발발 이래 최저 수준을 기록했다. 블랙록의 Jeffrey Rosenberg는 “모든 면에서 매우 강한 고용보고서”였다며, “실망할 게 거의 없다”고 진단했다.

다만 팬데믹 이전 수준과 비교해 일자리가 아직 570만 개 정도 모자란 상태인데다 델타 변이 확산이 향후 추가 진전에 걸림돌로 작용할 위험이 있다.

계절적 요인으로 학교 관련 고용이 늘었다는 점도 해당 지표의 변동성을 높였다.

연준 출구전략

카플란 댈러스 연은 총재는 대규모 채권 매입 프로그램이 과도한 리스크 테이킹(risk-taking)으로 이어지고 있다며, 연준이 조만간 테이퍼링에 나서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는 현지시간 수요일 진행된 블룸버그 ‘Odd Lots’ 인터뷰에서 “나는 조만간 채권 매입 조정을 실시해야 한다는 의견을 지지한다. 그러나 일단 조정 과정이 시작되면 보다 점진적 방식으로 시행되길 원한다”고 말했다.

연준이 미국채와 MBS의 월간 매입 규모를 각각 100억 달러와 50억 달러씩 줄여나가 8개월에 걸쳐 양적완화를 마무리해야 한다고 지적했지만, 구체적인 개시 시점에 대해서는 답변을 피했다.

일부 연준위원은 집값 급등세를 감안해 MBS 테이퍼링을 미국채보다 먼저 또는 더 빠른 속도로 진행해야 한다는 의견을 내놓기도 했다.

카플란은 테이퍼링 시점 및 속도와 관련해 FOMC내 의견이 아직 분분하지만 해당 주제가 논의되고 있다는 사실만으로도 기쁘다며, 테이퍼링을 일찍 시작할 경우 향후 금리 인상 부담을 어느 정도 줄일 수 있다고 진단했다.

美금리 전망 

골드만삭스가 10년 만기 미국채 금리에 대한 올해말 전망치를 기존 1.9%에서 1.6%로 하향 조정했다.

10년 만기 분트채는 0%에서 -0.15%로 내렸다. 경제 성장 추이를 감안할 때 채권 금리가 상승하는데 당초 예상보다 시간이 더 걸릴 수 있다는 판단에서다.

채권 금리가 너무 내려간데다 델타 변이 우려가 잠잠해지고 경제 지표가 상대적으로 견조할 경우 몇달 후 방향이 바뀌겠지만, 장기 포워드 금리가 이전 수준을 되찾으려면 시간이 걸릴 수 있다는 설명이다.

경제 성장과 인플레이션이 둔화되면서 채권 금리가 2022년 더 오르기 어려울 수도 있다며, 내년 하반기 컨센서스보다 낮은 성장을 예견했다.

다만 인플레이션 상승과 예상보다 빠른 고용 시장 회복으로 테이퍼링을 마친 연준이 정책 금리 정상화 쪽으로 눈을 돌리면서 채권 금리가 상승하고 일드커브 플래트닝이 빨라질 위험도 있다고 덧붙였다.

반면 핌코는 채권 금리 하락을 압박했던 일부 요인들이 진정되기 시작함에 따라 미국채 10년물이 1.5%-2% 범위로 다소 상승할 것으로 내다봤다.

美증시 하락 경고

질 캐리 홀 뱅크오브아메리카 (NYSE:BAC)(BofA) 미국 주식 선임 스트래티지스트는 호재가 많은 부문 이미 시장에 반영된 상태라며 S&P 500 지수 연말 목표치를 3800포인트로 제시했다. 현 수준에서 14% 가량 하락을 내다본 셈이다.

그는 현지시간 금요일 미국 7월 고용보고서가 발표되기 전 블룸버그 TV 인터뷰에서 자사가 추적하는 심리 지표들이 점차 강세로 가고 있고 자사의 월가 증시 심리 지수 역시 매도 신호에 매우 가깝다고 진단했다.

“주가 밸류에이션 배수가 매우 높은 상태”라며, 대개 경제 팽창기에 성적이 좋은 경기민감주와 가치주를 추천했다. “경기방어주보다 경기민감주를 여전히 선호한다”면서, 에너지와 금융주에 대해 비중확대 견해를 가지고 있다고 밝혔다.

미국의 금리, 출구전략, 증시 이모저모
 

관련 기사

미국의 금리, 출구전략, 증시 이모저모

코멘트를 추가합니다

의견 지침

의견을 통해 다른 사용자들과 교류하고, 관점을 공유하고, 저자와 서로 간에 의문점을 제시하시기를 바랍니다. 하지만, 저희 모두가 기대하고 소중히 여기는 높은 수준의 담화를 유지하기 위해, 다음과 같은 기준을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 풍성한 대화 나누기.
  • 주제에 집중하기. 토론 주제와 관련된 것만 게시합니다
  • 존중하기. 부정적인의견도 긍정적이고 세련되게 표현할 수 있습니다.
  • 표준어 사용: 문법에 맞춰 글을 작성합니다.
  • 주의사항: 의견에 포함된 스팸이나 홍보용 메시지 및 링크는 제거될 것입니다.
  • 저자나 다른 사용자에 대한 욕설, 비방, 또는 인신공격은 삼가하시기 바랍니다.
  • 대화를 독점하지 마십시오열정과 소신에 감사드립니다. 다만 다른 분들에게도 자신의 생각을 표현할 기회를 드리고자 합니다. 의견은 간결하고 사려 깊게 제시하시고 다른 사람이 불편해 할 수 있음으로 같은 의견을 되풀이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이야기나 포럼을 독차지하는 사람에 대한 불만이 접수될 경우, 해당 사이트에서 그 사람을 금지할 수 있습니다.
  • 의견은 한글로 작성해주세요.

 

스팸 또는 비방글은 사이트에서 삭제될 것이며 Investing.com의 결정에 따라 추후 댓글 등록이 금지될 것입니다.

 

여기에 귀하의 의견을 남기시기 바랍니다
 
이 차트를 삭제하시겠습니까?
 
게시
여기에도 게시하기:
 
첨부된 차트를 새 차트로 교체할까요?
1000
부정적인 사용자 신고로 인해 귀하의 의견 작성 기능은 현재 일시 중지되었습니다. 조정자가 귀하의 상태를 검토할 것입니다.
잠시만 기다리신 후에 다시 의견을 작성해 주십시오.
귀하의 의견에 감사드립니다. 모든 의견은 중재자가 승인할 때까지 보류되는 점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그러므로 웹사이트에 표시되기까지 약간의 시간이 걸릴 수 있습니다.
의견 (1)
가짜 뉴스공장 김동연의
가짜 뉴스공장 김동연의 2021년 08월 18일 22:30
저장됨. 저장된 항목 보기.
이 의견은저장된 항목에 벌써 저장되었습니다.
14프로 하락은 너무갔다
 
이 차트를 삭제하시겠습니까?
 
게시
 
첨부된 차트를 새 차트로 교체할까요?
1000
부정적인 사용자 신고로 인해 귀하의 의견 작성 기능은 현재 일시 중지되었습니다. 조정자가 귀하의 상태를 검토할 것입니다.
잠시만 기다리신 후에 다시 의견을 작성해 주십시오.
의견에 차트 첨부하기
차단 확인

%USER_NAME%(을)를 정말로 차단하시겠습니까?

그렇게 하면, 귀하와 %USER_NAME%(은)는 서로의 Investing.com 게시물을 볼 수 없습니다.

%USER_NAME%(은)는 차단 명단에 추가되었습니다.

방금 이 사람을 차단해제하였으므로 48시간 이후에 차단을 재개할 수 있습니다.

이 의견 보고하기

나는 이 의견이 다음과 같다고 생각합니다:

의견에 깃발 표시됨

감사합니다!

귀하의 보고는 검토를 위해 조정자에게 보내졌습니다.
책임한계고지: Fusion Media would like to remind you that the data contained in this website is not necessarily real-time nor accurate. All CFDs (stocks, indexes, futures) and Forex prices are not provided by exchanges but rather by market makers, and so prices may not be accurate and may differ from the actual market price, meaning prices are indicative and not appropriate for trading purposes. Therefore Fusion Media doesn`t bear any responsibility for any trading losses you might incur as a result of using this data.

Fusion Media or anyone involved with Fusion Media will not accept any liability for loss or damage as a result of reliance on the information including data, quotes, charts and buy/sell signals contained within this website. Please be fully informed regarding the risks and costs associated with trading the financial markets, it is one of the riskiest investment forms possible.
구글에 가입
혹은
이메일로 가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