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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를 전적으로 믿으셔야 합니다

입력: 2021- 07- 28- 오후 02:02
수정: 2023- 07- 09- 오후 07:32

이전에도 계속 금리가 떨어질 때, 오르는 달러가 문제가 될 가능성에 대해 언급을 하였다. 미국의 미국 10년물 국채 금리 가 보합세를 보이나 최근 달러/원 환율은 1,156원을 넘어가는 장기적으로 마음의 준비를 해야 하는 상황을 마주하고 있다. 결국 이전 칼럼의 요점은 달러를 포트폴리오에 일정 부분(40%) 이상 갖추는 것이며 한국, 미국 할 것 없이 유동성이 몰리는 특정 섹터를 조심해야 한다는 것이다.
 
환율에 있어 미국의 단기금리가 반등하면 1,182원까지 오를 수 있는 상황이며, 과연 중국의 문제와 맞물려 유동성의 잔치가 끝난다면 주식 시장에 남아있는 것이 과연 옳은 선택이 맞는 것인지 생각해봐야 한다.
 
지난 20년간 유동성으로 시장이 상승하면 주가가 오르고 문제가 터지면 중앙정부나 연준이 개입하여 유동성을 추가로 공급하는 것이 문제의 해결 방법이었으나 인플레이션이 생활에 침투했을 때, 과연 기존과 같은 방법을 계속 사용하는 게 맞는 것인지 의문이다. 금리는 언젠가 올려야 하는 필연적인 과제라 생각을 한다. 필연적인 과제를 거부하는 것은 결국 파국이나 만약 필연적으로 금리를 올리는 길을 걷게 된다면, 몇 년 전 드라마의 명대사를 빌어 사람들에게 한마디 하고 싶다.
 
환율에 관한 한, 저를 전적으로 믿으셔야 합니다.
 
8월이 환율과 금리에 있어, 미국 정부 내 부채상한에 대한 논의를 전후로 큰 분기점이 될 것이다. 미국의 금리 열차가 출발할 때, 이전 칼럼의 태경케미컬처럼 필자를 믿고 따라만 와주길 바란다.

나스닥은 15000을 넘었다 잠시 내려왔지만, 31일 후 금리가 올라도 오를 수 있을지는 미지수이며 중국을 기점으로 정치적, 외교적 문제로 시장이 변곡을 보일 때, 중국보다는 한국에 유동성이 조금 더 들어오는 수순을 밟을 것이다. 그러나 한국에서 문제가 되는 인플레이션의 성격은 생산성과 외화를 벌어오는 유동성에서 발생하는 것이 아닌 자산시장(부동산)의 구조적인 곳에서 오는 문제라 8개월 뒤 사람들의 선택에 의해서 바뀔 기회가 있다 말할 수 있다.

31일 전까지 미국의 채권 수급이 불안정하기에 단기적으로 나스닥은 14780선까지 하락할 것이라 본다. 그러나 달러가 약해진다는 말을 하지 않을 것이다. 우선 현금을 갖고 있는 다면 달러로 갖고있는 것 또는 달러 ETF가 포트폴리오에 있는 것이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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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 의견

과장 조금 보태서 환율을 설명하려하는 모든 시도는 실패했다고 하는데 환율에 대해 자기를 믿으라니 너무 오만한건 아닌지...
너무예쁘시다 더오을거란말입니까?
너무예쁘시다 더오을거란말입니까?
너무예쁘시다
만나서 대화합시다.
기사에서 얘기하는 31일은 7월인가요8월인가요..?
너는 답도 안나온다.은행적금 해라
8월 말은 분기보고서와 실적발표가 대거 발표되는 시기입니다
아 ..ㅋㅋㅋㅋㅋㅋ..7월인가요 8월인가요라니....
꼴린조누나 넘이뿌여
이름 잘지었네
댓글 다 아저씨들인가 미쳤네 ㅋㅋ네 눈나, 믿습니다 달멘!!!
이쁜데 그리고 경제, 시사, 정치, 유가, 주로 환율이나 시장이지만 이런 부분 서로 생각 나눌만한 여자 별로 없자나 데이트하다 시간 남을때 같이 종목, 증시 분석하면 재밌을듯
주접은 ㅋㅋ
근데 이주일 전 쯤에 달러방 오셔서 장기적으로 1160원까지 오른다고 하셨었는데요...
예쁜데 구독자분들은 오늘은 어 예뻐 보이겠네요. 연준 자산매입축소 환경으로 언급한 고용증가 80만 넘어 어제 발표 94.3만, 자산매입축소 조기 진행될 가능성 때문에 금 하락 달러 강세, 코로나19 변이도 세계 미국 확진/격리율 급증세, 일본 폭증, 한국도 증가세 달러 강세 효과
포샵인가요?
제목부터 하필 저렇게 나대면서 뽑아서 더 민망하겠네
읽고 참고하면 되지 수준 떨어지게 인신공격질이야~이런놈들은 사라져야 되는데..
ㅋㅋㅋㅋ 대학이나 나왔나 모르겠네
단기 최고점인날 상방을 외치고 하락중이네 민망하것구만..
안이뻐서...신뢰가안감...
누나 세상에 100프로는 없잖아...ㅎㅎ
연준 금리 인상 여부는, 미국 동맹국들이 얼마나 미국 말을 믿고 신용하는가 여부 수준이 결정. 동맹이 미국을 믿지 않으면 10년만기 재무부 국채 미국외 판매량 증가 할리 없고, 경매 낙찰 금리 상승하면 국채 발행부담, 연준 종이 금채굴 달러 발행 직구매 자산 증가 금리 낮출 수 밖에 없고, 지속하면 달러지수 하락 휴지되기 때문에, 결국 유동성 과잉 공급 인플레이션에 따른 적정 금리 인상할 수 밖에 없습니다. 현재 재무부 발행 미국 국채를 받아줄 능력있는 곳은 중앙은행 연준과 중국외엔 재무부 발행 국채 규모 충당할 곳이 없습니다. 바이든 미국은 관세부과 실패로 끝난 트럼프와 다를 것 기대했는데, 80대 노인 환경에 맞게 냉전, 영국 여왕을 군주로 받드는 영국 연방 국가 캐나다 호주와 함께 독립했다해도 미국에 영향 백인 우월주의에 기반한 세계 공략 관점에서 $1.2만 저임금 생산 노예로 쓰던 중국을 적으로 규정 세계 무역 돈맥경화 왜곡만들고 있고, 그것은 현실이 아니기 때문에, 현실인, 20년간 테러와의전쟁 중동에 재정 국력 쏟아부은 결과, 국가부채 $28.5조 연준자산 $8.2조 채권 거품이 $6.8만 미국 노동 경쟁력 약화, 무역적자 급증, 재정적자 부채한도 상한 인상 요구 현실 직면한 것입니다. 이것이 지속될 수 없는 이유는, 현재 세계 무역비중 1위 중국, 보유외환 1위 중국, 가처분소득 1위 중국, 20년전과 환경이 크게 달러졌고, 미국 채권=국채+달러, 보관했을때 금/달러 환율 차 손실 한국 외환 7년 160조원이나 되는데, 국제무역달러결제 지속 가능? 달러 결제없으면? 재정적자 $28.5조는 진짜 부채, 미국 세금 재정으로 4.8년동안 한푼도 안쓰고 갚아야 다갚는 큰 부채입니다. 부채 상환 가능? 가능합니다. 연준이 종이에 숫자를 써서 갚으면 되니까요. 달러는 짐바브웨 화폐처럼 휴지가 되겠죠.
뭐지 ㅋㅋㅋㅋㅋㅋㅋ
중기적으로 달러강세가 이어진다면 그 영향으로 원유가 약세를 보일 가능성이 농후하다고 볼 수 있을까요? 아니면 달러하락시 원화 가치가 더 빨리 하락할 것이라고 이해하면 될까요.., 그리고  인플레이션에 관련해 금,은 같은 원자재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 하시는지 궁금합니다.
감사합니다. 냉철한 충고 많이 해 주세요^^
달러 1120풀매수 푸근
잘봤습니다. 단기적 환율이 궁금..
뭘 믿어. 제정신인가? 이런 수준의 글을 쓰나? 에고를 감추고 근거를 강화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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