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코스닥 거래, 6월부터 ’6시간30분→ 12시간’ 확대 시동
□ 지난주 환율 동향 : 재확산과 지표 개선 속 흐려진 방향성
지난주 환율은 미국 재확산 우려 불구 주요국 지표 개선과 홍콩 보안법 관련 미중 긴장에도 안정적인 위안화, 반기말임에도 쏠림 제한되는 수급에 1,200원 부근 등락 지속 후 전 주말 대비 2원 하락한 1,198.60원에 마감. 거래범위는 1,195.40원 ~1,205.80원
글로벌 환시 : 달러지수는 미국 내 코로나19 재확산 우려에도 주요국 지표 개선, 추가 부양 기대에 유지되는 위험선호와 주초 반기말 집중된 달러 수요 속에 뚜렷한 방향성 나타내지 않음.
개선된 경제지표에 호주달러, 뉴질랜드 달러 강세 나타냄. 미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5만명을 넘어서고 일부 지역의 경제 재개 속도 둔화. 추가 부양기대 유지됐는데 미 연준은 PMCCF를 통한 회사채 매입을 개시, 영국은 50억 파운드 규모의 인프라 투자 계획 발표. 7월 홍콩 보안법이 발효된 가운데 미국은 홍콩의 특별지위 박탈을 위한 조치들을 이행할 것이라 밝혔으나 위안화 환율 반응 제한적. 신흥 통화들은 재확산 우려와 경제 재개 흐름 속에 혼조세를 나타냄. 한편 러시아에서는 1일 대통령 임기 관련한 개헌안 국민투표에서 70% 넘는 지지를 확인함에 따라 푸틴 대통령은 2036년까지 임기를 유지할 수 있게 됨
달러/원 환율 : 안정적인 위안화 환율과 반기말임에도 제한된 수급과 유동성 풍부한 외화자금 시장 등에 1,200원 중심의 좁은 거래 범위 등락 나타남.
6월 수출은 10.9%(yoy) 감소해 감소 폭이 둔화, 무역수지는 $36.3억으로 흑자 기록. 6월말 외환보유액은 $4,107.5억으로 사상 최고치 기록, 기재부는 최대 $15억 규모의 외평채 발행을 추진 중인 것으로 알려짐. 증시 외국인은 2천억원 이상 순매도
□ 금주 환율 전망 : 방향성 탐색
금주 환율은 주목할 만한 이벤트 부재한 가운데 미국 코로나19 재확산과 지표 개선에 애매한 위험선호도, 홍콩 불안에도 안정적인 위안화 환율 속에 방향성 설정 유보하며 국내 수급 여건 따라 1,200원 부근 등락 이어질 듯
글로벌 환시 : 미달러는 미국의 코로나19 재확산 우려에도 낮아지는 치사율과 제한되는 전면적 봉쇄 우려, 개선되는 지표, 추가 부양책 기대 등에 위험기피 억제되며 상방 경직성 나타낼 듯.
한편 미국의 추가 부양책이 7월 내 논의 기대가 있었으나 최근 의회 휴회 이후인 8월 가능성도 높아지고 있음. 위안화 환율은 홍콩 보안법을 둘러싼 미중 긴장에도 안정적 흐름을 유지하고 있는 가운데 7위안 지지 주목.
금주 미국 ISM 비제조업 지수, 소비자신용, 도매재고, 판매, PPI, 중국 외환보유고, 물가지표, 위안화 신규대출, 총통화 공급 증가율, 유로존 센틱스 지수, 소매판매 발표와 애틀랜타, 샌프란시스코, 리치몬드 연은 총재 증언, EU 재무장관 화상회의, 호주, 스웨덴 금리 결정 대기
달러/원 환율 : 제한되는 국내 이슈와 균형 잡힌 수급 속에서 대외 이슈에 변동성 키울 듯. 증시 외국인은 대규모 순매도세는 잦아들었으나 안정적인 순매수로 돌아서지는 않는 모습. 금주 5월 국제수지와 6월 이후 외환시장 동향 발표 예정.
금주 예상 범위는 1,190원~1,210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