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코스닥 거래, 6월부터 ’6시간30분→ 12시간’ 확대 시동
□ 금주 환율 전망 : 재봉쇄와 홍콩보안법 우려
금주 환율은 미국 재봉쇄 우려와 30일 홍콩 보안법 통과 전망, 개선지연이 확인될 6월 수출입 발표 등에 지지력 예상되나 경제 재개 흐름 속 위험선호 유지와 반기말임에도 안정적인 외화자금시장, 관리되는 위안화 등에 상승 제한될 듯
글로벌 환시 : 미달러는 재확산과 경제 재봉쇄 우려에 따른 안전자산선호와 미중 이슈 부각 가능성 등에 지지력 예상됨. 텍사스주의 일부 술집 폐쇄와 여러주의 경제활동 재개 계획 보류 등에 경기 반등 기대 희석될 듯.
한편 중국 전인대가 28~30일 소집된 가운데 30일 홍콩 보안법을 처리할 가능성이 높아 관련 긴장 고조 예상. 미 상원은 지난주 ‘홍콩 자치법(홍콩 자치권 억압을 지지하는 개인과 기업에 제재를 부과)’을 통과시킨 바 있음.
금주 미국 주택지표들 댈러스 연은 제조업지수, 시카고 PMI, 고용지표, 내구재 주문 수정치, 공장 주문, ISM 제조업 지수 미국, 유로존, 중국의 PMI 지표 발표와 미국 샌프란시스코, 뉴욕 연은 총재 증언과 파월 의장과 므누신 장관의 코로나 부양책 관련 청문회 대기. 3일은 미국 휴장
달러/원 환율 : 그간 안정적 흐름을 나타냈던 위안화 환율이 금주 홍콩 보안법 이슈에 변동성 제공할 가능성 높아.
주 중반 발표될 6월 수출입 동향도 환율 상승에 우호적일 듯. 다만 반기말이지만 외화자금시장은 안정적이고, 잦아드는 외국인 주식 순매도 등은 상승을 제한하는 요인.
금주 외환보유액 발표 대기. 금주 예상 범위는 1,190원~1,210원. 금일은 홍콩 보안법 처리를 앞둔 미중 관련 이슈와 반기말 수급 여건 주목하며 1,200원대 초반 중심 등락 예상
금일 현물 환율 예상 범위: 1,199~1,2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