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투자에 대한 편견을 깨고, 명쾌한 투자 가이드를 제시하는 프로그램, SBS CNBC 필살기-해외투자.
이번에 소개해드릴 기업은 미국 최대의 동영상 스트리밍 서비스 '넷플릭스' 입니다.
- 최근 검색어 상위 기업, 넷플릭스
- 코로나19 재택격리로 OTT업계 강세
- OTT 업계 속 경쟁사들 : 왓챠, 디즈니+, 애플TV, 훌루 등
- 넷플릭스의 장점, 각 나라 사업자와 협력하여 '콘텐츠 로컬화'
- 마틴 스콜세지 감독의 포함되어 있을 만큼 고퀄리티 작품들 보유
- 파라마운트 픽쳐스, 영화관 셧다운으로 넷플릭스 통해 작품 출시
- 스테디셀러 작품 꾸준히 보유시 지속적인 성장 가능
- 넷플릭스, 제작비 전액 지원 및 제작비의 10%를 수익으로 지원
- 각국 제작사의 창의성을 존중하여 일절 간섭없는 제작 지원
- 넷플릭스 최대 지출 : 콘텐츠 제작 및 개발 분야
- 과다한 투자비용은 기업 현금 부족 가능성을 초래
- 넷플릭스 주가, 향후에도 구독자수에 따라 판가름
- 넷플릭스, 경쟁 과열의 미국시장에서 아시아 시장 본격 진출
- 과도한 마케팅 비용은 원가를 상승시키고 영업이익 하락
- S&P500 급락에 반해 안정적인 흐름을 보이는 넷플릭스 주가
- 코로나19 지속시 넷플릭스 주가 하방경직성 유지
- 코로나19 진정 및 해소시 미국 시장내 치열한 경쟁 예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