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의 이란 공격 취소, 이스라엘은 몰랐다"...미 중동 정책 난항 속 EU 규제·OPEC+ 증산 [오늘 아침 글로벌시장 핫이슈]
(2020년 1월 9일 작성된 영문 기사의 번역본)
-- By 제시 코헨 (Jesse Cohen)

Investing.com - 이번 주 글로벌 금융 시장은 미국과 이란의 긴장에 주목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미군을 공격한 이란에 군사력 사용 대신 제재로 대응하자 세계 주식이 상승세를 보였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수요일 백악관에서 이란이 화요일 이라크에 주둔하고 있는 미군기지에 미사일로 공격한 후 “물러섰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우리는 거대한 군사력과 장비를 갖추고 있지만 반드시 이를 사용해야 한다는 것은 아니다”라고 덧붙였다.
트럼프는 또한 미국은 이슬람 공화국과 협상의 문을 열어놓았다고 전했다.
이달 3일 미국 드론기가 카셈 솔레이마니 이란 군사령관을 암살한 건에 대해 이란이 추가적인 보복을 하겠다는 신호를 보내지 않았으며, 이는 양국 모두 중동에서 더이상의 군사적 충돌을 원치 않은 것으로 풀이된다.
양국의 긴장은 일단 봉합됐지만, 투자자들은 목요일 계속해서 경계 태세를 유지했다.
수요일 오후에는 이라크의 수도 바그다드의 관공서 및 대사관 밀집지역으로 알려진 그린존에 로켓 2발의 공격이 있었다.
당시 사상자는 발생하지 않았고, 배후가 바로 확인되지는 않았으나 이번 공격으로 인해 해당 지역의 긴장이 다시 주목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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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이터가 이 기사에 기여함
-- 황성아/Investing.com Korea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