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세아제지, 생각보다 GOOD

입력: 2019- 12- 03- 오후 02:15

아세아제지[002310]

시가총액 2566억원 | 상장주식수 8,956,502주 | 현재주가: 28,650원| EPS: 8,785원 | BPS: 59,569원 | PER: 3.27배 | PBR: 0.48배| 배당수익률:2.61%

◈기업개요

동사는 골판지원지 등 산업용지를 제조 및 판매하는 사업을 영위하며 골판지원지 제조업체인 경산제지, 골판지원단 및 상자제조사 제일산업, 에이팩, 유진판지, 재생재료가공처리업체 에이피리싸이클링 등 총 5개사를 연결대상 종속회사로 보유함.

율촌화학, 롯데알미늄, 삼성그룹, LG그룹, CJ그룹 등을 주요 고객사로 두고 있으며 경쟁사로는 신대양제지, 태림포장, 삼보판지, 한국수출포장 등을 꼽을 수 있음

◈탐방요약

- 원자재 공급과잉으로 펄프, 고지가격 다 하락함

- 내수도 시원치 않은 편이나 온라인은 활발하게 움직이고 있음.

- 내년도 매출 역시 7000~7700억으로 비슷하다고 보면 된다.

- 원자재가격이 빠지니 판가도 빠졌다.. 하지만 물건은 계속 나가고 있으며 공장가동률은 거의 풀이다.

- 타이트한 수급은 중소기업 구조조정 생기면서 생김

- 냄새도 많이 잡아서 민원에 대한 문제도 어느정도 해결되었다.

- 안산시에서 땅값 1000억 포함 기계장치 2000억해서 3000억 준다 했지만 갈 곳이 없다. 대한민국에 26000평짜리 땅이 없다.. 파주는 북쪽이라 불가능하며 진천까지도 연구해봤는데 사이즈도 없고 우리가 가는걸 싫어한다.

- 이제는 빚 다갚음

- 주가가 조금씩 빠지는것은 펀드 환매로 예상이 된다.

- 재활용: 중국은 46%, 미국 60%, 한국 90%. 중국 -> 더 끌어올릴 것

- 우리는 아파트 문화라 회수가 잘된는편으로 3일만 안가져와도 많이 쌓인다.

- 미국은 단독주택이라 분리수거 개념 자체가 별로 없음

- 펄프가격도 더 이상 못 빠질것이며 급격하게만 오르지 않으면 좋을 것으로 본다.

- 이전보다 소포장이 많아진 것은 동사에 긍정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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