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만만 선박 나포 여파…국제유가 8% 이상 폭등
노키아 실적 부진 소식으로 국내 5G장비주 급락
국내 주요 5G장비를 제조하는 기업들의 고객사인 ‘노키아’가 24일(현지시간) 실적을 발표했다. 3분기 주당순이익(EPS)이 0.05유로를 기록했다고 발표했는데 이는 전년동기대비(YoY) 0.01유로 감소한 수준이지만, 시장 예상치(0.046유로)는 소폭 상회하는 실적이었다. 매출액은 57억 유로로 전년동기대비(YoY) 1% 증가했다. 실적 발표 후 뉴욕증시에서 ‘노키아’의 주가는 23% 급락했고 다음날에도 3% 추가하락하며 하락추세를 지속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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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실적이 시장 예상치를 충족했음에도 시장 참가자들은 노키아의 5G 네트워크 사업부 매출 감소에 대한 실망감을 드러냈다. 5G 네트워크 사업부의 3분기 매출은 전년동기대비 11%감소한 13억유로를 기록했는데 미국 정부의 경쟁사 ‘화웨이’에 대한 제재를 감안하면 수혜를 전혀 누리지 못한 것으로 보인다. 특히 중국 지역에서의 매출이 4억3500만유로로 전년동기대비 21% 역성장한 것으로 나타났는데 이는 중국의 5G상용화 지연에도 불구하고 향후 성장가능성에 대한 전망을 어둡게 하는 것이었다. 노키아는 매출 감소에 대해 경쟁 심화에도 불구하고 자사의 제품과 서비스 비용이 높은 편이라는 점을 인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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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엠더블유를 비롯한 국내 5G장비주 동반 급락
2019년 들어 가장 높은 상승률을 보인 5G업종은 최근 전반적인 가격조정 국면에 진입한 상태였다. 5G 대표종목이라 할 수 있는 케이엠더블유의 경우 3월 중순 12,000원대의 가격에서 9월 말 80,000원에 육박하는 상승세를 보여줬는데 무역분쟁에 따른 한국증시 급락 상황에서도 괄목할만한 실적을 바탕으로 상승추세를 유지했다. 작년까지만 해도 313억의 적자를 내던 기업이 올해 2000억대의 영업이익이 예상된다는 점은 시장참여자들이 수긍할만한 성과를 충분히 보여준 것이다. 다만 이미 시장에 5G업종에 대한 풍부한 지식과 전망이 나와있는 상황에서 단기 상승에 대한 피로감이 있었고 노키아 5G 매출 부진 소식이 차익실현 욕구를 자극했던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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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날때까지 끝난 게 아니다
국내 주요 5G장비 기업들의 고객사가 5G관련 매출이 줄었다는 소식은 겉으로 보기에 투자심리를 악화시킬 수 있는 소식이다. 다만 노키아의 사업계획을 세부적으로 살펴보면 2019년과 2020년 실적 가이던스 하향조정의 이유가 5G투자 상향 때문이라는 점이다. 또한 5G투자를 늘리고 현금보유를 늘리기 위해 배당 지급 중단을 결정한 점은 중국에서의 화웨이,에릭슨 등 경쟁 기업들에 대한 대응이라고 볼 수 있다. 노키아 주가 측면에서는 경쟁에 대한 불확실성이 악재로 작용했지만 JDM(고객사와 합작개발 및 생산) 형태 기업이 다수인 국내 5G기업들에게는 기회 요인으로 작용할 가능성이 높다.

주요국들의 5G 상용화 진행 단계가 현재 초기국면이라는 점도 국내 5G장비기업들에게는 희망적이다. 미국과 영국,호주,프랑스,독일 등은 2020년 상용화 목표로 테스트 단계일 뿐이고 가까운 일본도 정식서비스 시작은 2020년 3월 경에야 가능할 전망이다. 가장 큰 시장인 중국은 상용화 지연 우려가 있으나 올해 안에는 상용화가 예상된다. 이에 따른 주요 스마트폰 제조사들의 5G 스마트폰 출하량도 2024년까지 우상향 추세가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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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이머니는 키움증권, 다우기술, 다우데이타 등을 포함하고 있는 다우키움그룹의 그룹사이며, 2003년부터 금융 데이터 분석 및 제공 등의 사업을 영위하고 있는 회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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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주요 5G장비를 제조하는 기업들의 고객사인 ‘노키아’가 24일(현지시간) 실적을 발표했다. 3분기 주당순이익(EPS)이 0.05유로를 기록했다고 발표했는데 이는 전년동기대비(YoY) 0.01유로 감소한 수준이지만, 시장 예상치(0.046유로)는 소폭 상회하는 실적이었다. 매출액은 57억 유로로 전년동기대비(YoY) 1% 증가했다. 실적 발표 후 뉴욕증시에서 ‘노키아’의 주가는 23% 급락했고 다음날에도 3% 추가하락하며 하락추세를 지속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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