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가 벌어준 돈…배당 늘리고 자사주 사고, 삼성·SK ’주주가치’ 높인다
디플레이션 우려 대두... 한국도 '잃어버린 20년' 늪에 빠지나
통계청이 1일 발표한 ‘9월 소비자물가 동향’에 따르면, 지난 9월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전년 동월 대비 0.4% 하락해 정부의 공식 물가 통계 집계 후 사상 처음으로 마이너스(-) 증가율을 나타냈다. 지난 8월 물가상승률이 사실상 마이너스(-0.04%)였다는 점을 감안하면, 물가상승률이 두 달째 하락하는 ‘디플레이션’ 상황이 전개하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 서강대 경제대학원 김영익 교수('위험한 미래' 저자), 메이크잇 강흥보 대표('ETF 투자의 신" 저자)와 함께 일본의 잃어버린 20년을 돌아보고, 한국 경제에 짙어지는 디플레이션 징후와 향후 증시 방향성을 진단했다.
- 물가가 지속적으로 떨어지면 가계가 소비를 미루어 버린다. 가계가 소비를 줄이면 기업의 매출 이익이 줄어들고, 기업은 고용을 줄인다. 그러면 가계 소득이 줄어들어, 가계는 더 소비가 줄인다. 이런 악순환이 디플레이션이 된다.
- 한국경제도 일본경제처럼 디플레이션 상황으로 가고 있다.
- 디플레이션에 빠진 다는 것은 모든 자산 가격의 실제 수익률이 떨어진다는 것을 의미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