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3.58% 급등…엔비디아·마이크론은 하락, 오라클 시간외 반등 [뉴욕증시 특징주]
디플레이션 우려 대두... 한국도 '잃어버린 20년' 늪에 빠지나
통계청이 1일 발표한 ‘9월 소비자물가 동향’에 따르면, 지난 9월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전년 동월 대비 0.4% 하락해 정부의 공식 물가 통계 집계 후 사상 처음으로 마이너스(-) 증가율을 나타냈다. 지난 8월 물가상승률이 사실상 마이너스(-0.04%)였다는 점을 감안하면, 물가상승률이 두 달째 하락하는 ‘디플레이션’ 상황이 전개하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 서강대 경제대학원 김영익 교수('위험한 미래' 저자), 메이크잇 강흥보 대표('ETF 투자의 신" 저자)와 함께 일본의 잃어버린 20년을 돌아보고, 한국 경제에 짙어지는 디플레이션 징후와 향후 증시 방향성을 진단했다.
- 물가가 지속적으로 떨어지면 가계가 소비를 미루어 버린다. 가계가 소비를 줄이면 기업의 매출 이익이 줄어들고, 기업은 고용을 줄인다. 그러면 가계 소득이 줄어들어, 가계는 더 소비가 줄인다. 이런 악순환이 디플레이션이 된다.
- 한국경제도 일본경제처럼 디플레이션 상황으로 가고 있다.
- 디플레이션에 빠진 다는 것은 모든 자산 가격의 실제 수익률이 떨어진다는 것을 의미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