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가 벌어준 돈…배당 늘리고 자사주 사고, 삼성·SK ’주주가치’ 높인다

Investing.com - 2016년 국민투표 당시 브렉시트를 가장 열렬히 지지했던 보리스 존슨(Boris Johnson)이 이번 주초 보수당 대표로 선출되면서 테레사 메이(Theresa May)의 뒤를 이을 차기 총리 자리에 올랐다.
합의 여부와는 관계없이 10월 말까지 유럽연합을 탈퇴하겠다고 선언한 존슨은 경쟁 상대였던 제레미 헌트(Jeremy Hunt) 외무장관의 2배에 달하는 92,000표를 끌어모으며 당대표 자리를 차지했다.
존슨은 결과 발표 뒤 "우리는 10월 31일에 유럽연합을 탈퇴할 것이며, '할 수 있다(can-do)'는 정신으로 브렉시트가 가져올 모든 기회를 누릴 것이다,"라고 발언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트위터를 통해 존슨이 훌륭한 총리가 될 것이라며 축하를 전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영국인들이 존슨을 "영국의 트럼프"라고 부른다는 것을 언급했다.
화요일에는 워싱턴에서 "영국에서는 존슨을 '영국의 트럼프'라고 부르고, 이는 매우 좋은 일이라고 한다. 영국인들은 나를 좋아한다. 이건 그들이 바라던 일이다.
그들이 필요로 하던 일이기도 하다,"라고 연설하기도 했다.
두 정치인은 비슷한 금발의 헤어스타일과 세간의 이목을 피하지 않는 태도로 유명하다.
정치적인 영향을 고려하지 않는 직설적이고 즉흥적인 발언을 일삼기도 한다.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주 기자들에게 "나는 보리스 존슨이 좋다. 언제나 좋아했다,"고 밝혔다.
"그는 보통과는 다른 종류의 사람이지만 나 역시 보통과는 다른 사람이라는 소리를 듣는다. 우리는 아주 좋은 관계를 맺을 수 있을 것이다."
파운드는 지난주 기록했던 27개월 저점인 $1.2382에서 약간 회복한 $1.2471(파운드/달러)에 거래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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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이터가 이 기사에 기여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