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3.58% 급등…엔비디아·마이크론은 하락, 오라클 시간외 반등 [뉴욕증시 특징주]

Investing.com - 베이징이 600억 달러어치의 미국산 상품에 대한 보복적 관세 부과 계획을 발표하면서 미중 무역 전쟁 심화로 세계 경제가 타격을 입을 것이라는 우려에 월요일 국제 주식 시장이 가파르게 하락했다.
중국의 이번 움직임은 지난주 트럼프 행정부가 2,000억 달러어치의 중국산 상품에 대한 관세를 10%에서 25%로 인상한 것에 대한 대응이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보복은 상황을 악화시킬 뿐이라며 경고하기도 했다.
투자자들은 이제 트럼프 대통령과 시진핑 주석이 만나게 될 6월 말의 G20 정상회담에 주목하고 있다. 또한 10개월 이상에 걸쳐 진행 중인 무역 마찰이 해결될 조짐이 보이는지에 대해서도 많은 관심이 쏠린 상태다.
그 이전까지 시장은 한동안 트위터 대장이 끌어낸 높은 변동성에 취약한 채로 남아있게 될 것으로 보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