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4월 23일 작성된 영문 기사의 번역본)
페이스북(Facebook, NASDAQ:FB)은 4월 24일 수요일 폐장 뒤 1분기 실적을 발표한다. 주당순이익은 전년도 같은 분기의 $1.69에서 하락한 $1.61로, 매출은 119.7억 달러에서 크게 상승한 149.7억 달러로 예상된다.
이 소셜미디어 대기업은 최소 2013년 10월부터 예상을 뛰어넘는 주당순이익을 기록해왔으며, 같은 기간 중 매출이 예상치에 미치지 못했던 것은 3번에 불과하다. 이런 훌륭할 실적을 이어온 끝에 페이스북의 주가는 2012년 5월 18일 상장 뒤 100% 이상 뛰어올랐다. 2018년 말 다른 주식들과 함께 하락하기는 했으나 그 이후 38% 이상을 회복해 $181.44로 어제 장을 마감했다.
서로 모순되는 기술적 신호는 주식의 향방이 우리의 기대만큼 분명하지 않다는 것을 뜻한다. 하지만 소란 이면에는 상승세가 유지될 것이라는 신호들이 확인된다.
페이스북의 차트에서는 상승론자들이 참여 부진으로 곤경을 겪는 시장 - 가격 상승에 네거티브 다이버전스를 제공하는 거래량과 폭으로 측정할 수 있다 - 에서 약한 모습을 보이는 흥미로운 현상을 볼 수 있다. 모멘텀 또한 과매수 수준에 도달하면서 3월 초와 2월 초, 이전 모멘텀의 고점과 만나 처지는 모습을 보인다.
목요일에는 $178.38로 거래를 시작해 $179.25로 마감하는 긍정적인 전개를 보였다. 가장 흥미로운 것은 이 상승이 4월 9일 이래 최대 거래량으로 이루어졌다는 사실이다. 광역시장에서는 덜할 수 있으나, 페이스북의 주식에 상당한 관심이 쏠려 있다는 뜻이다.
페이스북의 주식은 몇 번에 걸쳐 약세를 보였다. 우선 2월 고점을 가까스로 넘긴 3월 고점을 들 수 있다. 4월 3일에는 약세를 예고하는 유성형 패턴이 형성되며 가격이 하락하기 시작했다.
하지만 4월 12일에는 가격이 저항선을 넘어서 상승하며 50일 이동평균선이 200일 이평선을 교차 상승하는 골든 크로스가 완성되었다. 그 뒤로는 거의 움직임이 없기는 했으나 저항선 위에 머무르는 것에 성공했고, 목요일에는 명확한 녹색 캔들을 보였다.
이것으로 H&S 톱과 상승 쐐기형이라는 두 약세 패턴의 가능성이 사라졌다. 전자는 공급과 수요의 점진적인 반전을 뒤따르며, 후자는 수익이 감소하면서 인내심을 잃은 상승론자들의 불만을 반영한다.
어느 쪽이든 약세인 것은 마찬가지다. 주가가 이 패턴들을 벗어났다는 것은 강세로 고려할 수 있다 - 형성 중인 패턴이 약세 신호를 보일 경우에는 쇼트스퀴즈와 함께 대규모 베어트랩이 발생해 매수 포지션을 유발할 수 있기 때문이다.
거래 전략
보수적인 트레이더들은 예상 밖의 손해를 피하기 위해 실적 발표 전까지는 거래에 나서지 않을 것이다.
보통의 트레이더들은 오늘 종가가 상승했을 경우, 특히 광역시장이 약점을 보이며 페이스북의 주식이 안전 피난처의 자리를 차지할 경우에 포지션을 취할 수 있다.
적극적인 트레이더들은 관리에 어긋나지 않는다는 가정 하에 지금 매수 포지션을 취할 수 있다.
거래 예시
- 진입: $180
- 손절매: $175
- 리스크: $5
- 목표: $195
- 리워드: $15
- 리스크-리워드 비율: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