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P 500 종목의 69%가 지수를 넘어섰습니다! - AI와 함께 최고의 종목을 찾아보세요!유망한 종목 보기

인성정보 탐방: 국내 최초 미국 원격의료 시장 진입

입력: 2017- 11- 14- 오전 10:45
EPS: 66원 | BPS: 2087원 | PER: 64.24배 | PBR: 2.03배 | 현재주가: 4240원| 배당수익률: N/A

◈ 투자포인트

- 국내 최초 미국 원격의료 시장 진입

- 턴어라운드의 열쇠를 가진 원격의료 사업부 성장 본격화

- 딜 레퍼런스가 불러올 나비효과

◈ 핵심내용
- SI쪽 업은 큰 변동 없음. US에 갔던 부분들 과거 몇 년 동안 투자를 했었다. 과거는 법이 안되서 해외로 돌렸다.

- 4~5년 전에 언급이 됐던 VA 내용들이다. 이제야 시작이 된 것. 미국 쪽에 문을 두드리고 있다. 미국쪽에 파트너를 영업 하면서 커뮤니케이션을 해 왔다. 어느정도 공공 VA 실적이 나오는 부분이다.

- 민간쪽은 3-4년 됐는데 상당한 기대를 할 수 있는 시기가 된 것이다. 그 외에 딱히 나간 것 외에는 별로 드릴 말씀은 없다. VA 관련이라든지, 보험사 관련도 4-5년 전에도 나왔던 이야기다.
- 미국 의료시장쪽 (원격의료) 진출을 위해서는 유통을 끼고 갔어야 한다.

- 어느 대기업도 자체적으로 들어갈 수가 없다. 해외 파트너가 우리 장비에 대한 신뢰를 가짐으로 인해서 VA 쪽에 제안해서 입찰해서 선정이 된 것이다.

- 미국 파트너도 우리 장비가 신뢰성을 얻다보니까 해외쪽에 Try하는 것도 이제부터 시작이 되는 것이다. VA쪽은 5년 정도 꾸준히 나올 것으로 예상한다. 5년동안 예상을 집행하는 부분에 있어서 그 쪽에서 매출을 기대하는 것이다.

- 플러스 알파 빠르면 연말, 내년 부터는 민간도 같이 플라스 알파쪽으로 되는 쪽으로 기대를 하고 있는 것이다.

◈ Q&A
Q: 하이케어허브

A: 병원 응급실 가면 심전도 측정하면 그래프가 그려진다. 그런 것들이 가정용이 있다. 모니터 안에 그래프가 그려진다. 피 뽑은 것에 대한 결과치가 집에서 쓸 수 있다. 게이트웨이에 인볼브 돼서 갈 수 있는게 60개다. 예전에는 1층으로 했다 (유럽으로 나간 것). 이제 태블릿 PC가 붙는다. 금방금방 나오고 도킹할 수 있는게 뺏다 끼었다 할 수 있다. 진단기기에 꽂아서 내가 측정하는 것을 병원으로 전송해준다. 내 기록된 매일매일 체크하는 그것들이 의사한테 주는 것이다.

Q: 어려운 기술인가

A: 소프트웨어까지 연동해서 화상을 하는 것이 쉽지 않다. SI형 소프트웨어다. 이 게이트 웨이를 만들어도 다국적기업이 만든 의료장비를 연결을 쓰게 하는 것이 보통일이 아니다. 정보를 안준다. 몇 년동안 업데이트 해서 쌓아 둔 것이다.

Q: 해외 첫 진출

A: VA도 4-5년 됐다. VA는 군인들을 죽을 때까지 케어해주는 곳이다. 2년~3년전에 중동에서 퇴역한 군인들이 자살하고 해서 정신적 트라우마에 집중을 하다보니 이쪽이 늦어졌다. 얼마전 VA 예산을 2조 증가에 대해 얘기했는데 원격진료 사업은 VA쪽 아니라 모든 주가 (30개 이상 주에서) 원격의료를 하고 있다. 점점 확대되는 것이다.

Q: 미국 시장

A: 미국은 땅덩어리가 큰데 병원을 갈려면 의료시설이 안되어 있기도 하고 군인들은 전원생활한다. 전화로 하고 그랬는데 이제 진화한 것이다. 4개 업체 선정된 중에 우리가 경쟁력이 하나 더 있는게 미국이 땅덩어리가 크면서 통신 인프라가 잘 되어있지 않다. 우린 전화 모뎀선까지 다 커버된다. 3군데는 인터넷만 된다. 우린 인터넷 사용하는 환경에서 하듯이 다 된다.

Q: 원격의료 반대는 작은 병원에서 하는 게 맞나

A: 그렇다. 대형병원에 다 뺏기는 거 아니냐 한다.

Q: 국내 법 개정있으면 대응은 다 되는건가?

A: 그렇다.

Q: 브라질 MOU

A: 해외도 1천대 계약하는 것에 2년이나 걸렸다.

Q: 우리나라에서 대응

A: 당뇨환자가 처음에 타겟이었다. 약만 타러 간다. 몇 백만명인데 처방전 출력해서 가면 된다. 화상으로 1-2분만 나누는 것이다.

Q: 2000년에 Si 많았다

A: 우린 그래도 SI로 남았다. 대부분 장비 매출이 많다.

Q: 장비는 이익이 낮다

A: 그렇다. 유지보수가 나오면서 조금 높아진다.

Q: 부채비율이 왜 이렇게 높은가?

A: 전환사채가 포함이 되어 있다. 유통하는 회사가 볼륨이 커질수록 부채가 많을 수 밖에 없다. 75억 정도 남았다. 지금 전환하더라도 큰 매력은 없다.

Q: 회사쪽에서는 전환되는 것이 좋겠다

A: 그렇다 현금도 들어오고. 연결로 120% 개별로 70% 정도 된다. 우리한테는 좋은 것이다.

Q: 소프트웨어 도매 사업은 그냥 유통이지요?

A: 인성디지탈은 그냥 유통이라고 보면 된다.

Q: 대당 어느정도씩 합니까?

A: 기기별로 많이 다르다.

Q: 미국쪽 실적은 재무제표에 언제부터 반영이 될 것인가?

A: 3분기 일부 4분기 풀로

Q: 비트컴퓨터와는 완전히 사업이 다르다

A: 그렇다 걔네는 병원 영업을 해왔고. 우리는 병원과 개인을 연결시켜주는 기계라고 보면 될 것이다.

Q: 대웅 윤회장

A: 자회사중에 의료쪽으로 라인이 굉장히 많다.

Q: 5년 매출에 대한 부분도 증권가에서 나오는 그대로 예측을 하면 되는건가?

A: 그렇다.

Q: 딥스킨

A: 중국 박람회 갔다왔는데 상당히 관심 있는 쪽이 많다. 그쪽도 마진율이 괜찮고 그쪽에서 매출이 많이 나면. 20만원 대당 한다고 보면 될 것이다.

Q: 중국으로 잡은 이유가 있나

A: 중국에서 한국 화장품 관심이 많다. 동남아쪽도 오더를 받아서 나가고 있다. 중국쪽은 2천대가 계약을 했었는데 못나간 이유가 당초에 인증 받는 것이 어려운 것이 있어서 모형을 조금 바꿨다.

Q: 향후 5년

A: 이제 시작이다. 미국은 활성화 되어있다. 원격의료는 커질 것. 레퍼런스 있기 때문에 시장에서 긍정적으로 받아들여질 것이다. 경험도 있고 하다보니 경쟁력에서 앞서 나갈수 있다.

Q: 인증이 어렵나

A: 인증이 까다롭다. 굳이 하려면 시장이 확 열린 것도 아닌데 언제 할 거냐. 레퍼런스를 쌓아야 한다. 미국도 지금 당장 들어가는 것이 아니라 4년 전에 해왔던 것이 ‘터지겠지’ 하면서 기다린 것이다.

Q: 진짜 어려운 비즈니스다

A: 고객 요구 맞춰서 하면서 HMC (미국파트너) 입찰에 들어간다. 민간쪽은 계속 해왔던 것이다. 유럽은 파트너가 또 따로 있다. 원격의료 시장이 있어서 하는 것이다. 원격의료시장이 커 가고 있고 무궁무진하다.

Q: HMC – 여기가 미국 파트너.

A: 2013년 초반에 갔을 때부터 같이 했던 파트너다. 박람회 가서 만났다.

Q: 기관에서 많이 오겠다

A: 그렇다. 요즘들어 많이 온다.


최신 의견

다음 기사가 로딩 중입니다...
리스크 고지: 금융 상품 및/또는 가상화폐 거래는 투자액의 일부 또는 전체를 상실할 수 있는 높은 리스크를 동반하며, 모든 투자자에게 적합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가상화폐 가격은 변동성이 극단적으로 높고 금융, 규제 또는 정치적 이벤트 등 외부 요인의 영향을 받을 수 있습니다. 특히 마진 거래로 인해 금융 리스크가 높아질 수 있습니다.
금융 상품 또는 가상화폐 거래를 시작하기에 앞서 금융시장 거래와 관련된 리스크 및 비용에 대해 완전히 숙지하고, 자신의 투자 목표, 경험 수준, 위험성향을 신중하게 고려하며, 필요한 경우 전문가의 조언을 구해야 합니다.
Fusion Media는 본 웹사이트에서 제공되는 데이터가 반드시 정확하거나 실시간이 아닐 수 있다는 점을 다시 한 번 알려 드립니다. 본 웹사이트의 데이터 및 가격은 시장이나 거래소가 아닌 투자전문기관으로부터 제공받을 수도 있으므로, 가격이 정확하지 않고 시장의 실제 가격과 다를 수 있습니다. 즉, 가격은 지표일 뿐이며 거래 목적에 적합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Fusion Media 및 본 웹사이트 데이터 제공자는 웹사이트상 정보에 의존한 거래에서 발생한 손실 또는 피해에 대해 어떠한 법적 책임도 지지 않습니다.
Fusion Media 및/또는 데이터 제공자의 명시적 사전 서면 허가 없이 본 웹사이트에 기재된 데이터를 사용, 저장, 복제, 표시, 수정, 송신 또는 배포하는 것은 금지되어 있습니다. 모든 지적재산권은 본 웹사이트에 기재된 데이터의 제공자 및/또는 거래소에 있습니다.
Fusion Media는 본 웹사이트에 표시되는 광고 또는 광고주와 사용자 간의 상호작용에 기반해 광고주로부터 보상을 받을 수 있습니다.
본 리스크 고지의 원문은 영어로 작성되었으므로 영어 원문과 한국어 번역문에 차이가 있는 경우 영어 원문을 우선으로 합니다.
© 2007-2024 - Fusion Media Limited. 판권소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