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몇 주 사이 신규 솔라나 밈코인 슬로사나($SLOTH)가 상장 전부터 큰 인기를 끌며 최단 기간에 1,000만 달러를 모금했다. 아래에서 슬로사나 인기의 이유에 관해 자세히 살펴본다.
밈코인 열풍이 계속되고 있으며 가장 최근에 시장에 등장한 프로젝트가 바로 슬로사나(Slothana, $SLOTH)이다. 슬로사나는 매일 출퇴근을 반복하는 직장인 나무늘보로, 전업 코인 투자자의 꿈을 꾸며 산다. 많은 투자자가 이러한 컨셉에 공감하며 슬로사나 프리세일이 순식간에 바이럴 인기를 얻게 되었다.
스모그($SMOG)의 개발팀이 참여했다는 소문도 인터넷에 떠돈다. 스모그는 상장 후 30배 이상 랠리한 유명 솔라나 밈코인이다. 사전 판매 성과를 보면 성공적 프로젝트를 진행한 개발팀이 참여했다는 소문이 놀랍지 않다.
슬로사나는 3월에 개발자의 실수로 화제가 되었던 SLERF 코인에서 영감을 받기도 했다.
기존에는 이더리움의 ERC-20 토큰 표준이 밈코인 출시의 정석이었다면, 최근에는 솔라나 체인이 대세로 떠올랐다. 솔라나 계열 밈코인이 시장을 상회하는 상승을 보여주며 다른 유망 SOL 밈코인을 찾는 투자자도 많아졌다.
슬로사나는 불과 몇 주 만에 ICO 1,000만 달러를 달성했다.
사전 판매의 화력을 보며 페페, 도그위프햇, 북오브밈처럼 대세 밈코인이 될 수 있다고 추측하는 투자자도 많아졌다.
슬로사나가 프리세일 인기를 끈 주요 원인 중 하나는 간단한 참여 방법에 있다. 단계별 사전 판매를 진행하는 다른 프로젝트와 달리 슬로사나는 단순하고 직관적인 방식을 택했다. 투자자가 지정된 지갑 주소에 SOL 코인을 송금하기만 하면 1 SOL 당 10,000 SLOTH의 비율로 슬로사나 토큰을 에어드롭 받을 수 있다.
조금 더 사용자 친화적인 방법을 찾는 투자자를 위해 프로젝트팀은 사전 판매 홈페이지에 구매 위젯을 만들었다. 이 위젯을 사용하면 다양한 솔라나 지갑을 사용해 프리세일에 참여할 수 있다.
슬로사나의 출시일이 ‘도지데이’, ‘비트코인 반감기’ 같은 암호화폐 업계 주요 행사와 겹친다는 점에도 주목할 만하다. 가상자산 시장의 흐름에 큰 영향을 주는 이벤트에 대한 기대감이 슬로사나 사전 판매까지 확대되며 1,000만 달러 달성에 기여했다.
사전 판매 종료 후 개발팀은 레이디움 등 여러 탈중앙화 거래소(DEX)에 SLOTH 토큰을 상장할 예정이다. 주요 중앙화 거래소 상장도 추진해 투자자의 가시성을 높일 계획이라고 한다.
슬로사나가 성공적으로 사전 판매를 진행하고 있는 것은 사실이나 ICO만으로 시가총액 4억 2,000만 달러를 달성하기에는 한계가 있다. 시장의 움직임을 촉발할 만한 여러 행사와 커뮤니티가 토큰 거래를 뒷받쳐주어야 이러한 목표를 달성할 수 있다.
4월 20일에는 4년만에 비트코인 반감기가 진행되었다. 반감기로 비트코인 채굴 보상이 절반으로 축소되었으며 역사적으로 반감기 후 암호화폐 불장이 촉발되어 기대가 크다.
게다가 5월 23일은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서 현물 이더리움 ETF의 승인 여부를 최종적으로 결정하는 기한이다. 이더리움 현물 ETF가 승인된다면 이 또한 강한 모멘텀을 유발할 수 있다. 이더리움에 비해 더욱 빠른 거래 속도와 저렴한 수수료를 제안하는 솔라나 블록체인, 그리고 솔라나 계열 밈코인인 슬로사나도 수혜를 입을 것으로 보인다.
4월 29일에 슬로사나 사전 판매가 종료된다. 관심 있는 투자자는 그 전에 홈페이지와 소셜 미디어 채널을 참고해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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