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17일 (로이터) - 밴쿠버 외교장관회의
* 캐나다 외교장관 "북한의 위협이 지속되고 악화되는데 가만히 있을 수 없어"
* 캐나다 외교장관 "밴쿠버 회의 참석자들은 북한 제재가 엄격히 이행되도록 공조키로 합의"
* 미국 국무장관 "세계는 핵무장한 북한 받아들이지 않을 것..밴쿠버 회의는 중국과 러시아가 대북 유엔 제재를 온전히 적용해야한다는 데에 합의"
* 미국 국무장관 "우리는 합법적 선적 활동을 방해하려는 것 아니다..협상을 위해서는 북한의 위협 활동이 지속적으로 중단돼야"
* 미국 국무장관, 대북 제한적 군사 공격 가능성에 대한 질문에 "아직 결정되지 않은 사항에 코멘트 안할 것"
* 미국 국무장관 "북한과 대화할 시점이나, 먼저 그들이 대화를 원한다고 말해야"
* 미국 국무장관 "북한을 다루는데 있어 미국과 한국에 입장차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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