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 1월17일 (로이터)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15일 가진 전화통화에서 남북 간 대화재개가 북한의 "파괴적인 행동"에 변화를 촉진할 수 있다는 기대를 피력했다고 미 백악관이 16일(현지시간) 밝혔다.
또 트럼프 대통령은 "북한이 비핵화를 약속하도록 미국 주도의 전세계적인 최대 압박 전략을 지속할 것”임을 천명했다고 백악관은 전했다.
(편집 장혜원 기자)
워싱턴, 1월17일 (로이터)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15일 가진 전화통화에서 남북 간 대화재개가 북한의 "파괴적인 행동"에 변화를 촉진할 수 있다는 기대를 피력했다고 미 백악관이 16일(현지시간) 밝혔다.
또 트럼프 대통령은 "북한이 비핵화를 약속하도록 미국 주도의 전세계적인 최대 압박 전략을 지속할 것”임을 천명했다고 백악관은 전했다.
(편집 장혜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