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15일 (로이터) - 신용평가사 무디스 15일 발표:
* 올해 유로존 신용등급에 대한 안정적 전망, 고르지 못한 구조 개혁 진전에도 불구하고 경제 회복세에 지지받아
* 유로존 경제 성장률 올해 평균 2%로 전망...내년에는 1.7%로 둔화 전망
* 높은 정부 부채가 유로존의 신용에 주요 제약으로 남아있어...부진한 성장 가능성에 비춰보면 더욱 그러해
* 유로존 내 정치 리스크가 상당히 낮은 수준...유로존 정치 리스크는 최근 몇 년 간 상승했지만 여전히 관리가능한 수준
* 유로존 국가 부채, 무디스가 올해 예측한 낮은 금리 환경으로부터 혜택 받을 듯
* 원문기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