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vesting.com – 목요일(21일) 모네스 크레스피 하트는 아마존(NASDAQ :AMZN)에 대한 '매수' 등급과 170달러 목표주가를 제시했다.
애널리스트들은 아마존이 가장 힘든 시기가 거의 끝나가고 있으며, 2024년에는 아마존을 끌어올릴 수 있는 수단이 있다고 말했다. 단기적으로 아마존 주가는 홀리데이 소비자 지출 관련 데이터 포인트의 "비트에 맞춰 춤을 출 것"이라고 예상했다.
"그러나 올해 시행된 과감한 효율성 이니셔티브의 순풍은 아마존 포트폴리오 전반에 걸쳐 중요하고 새로운 기회를 추구하는 것과 함께 아마존은 지속적인 힘을 가지고 있다."
"결국 아마존은 디지털 혁신의 혜택을 누리고, 클라우드를 활용하며, AI로 혁신하고, 새로운 헬스케어 관련 기회에 참여하고, 더욱 효율적인 비용 구조를 활용할 유리한 위치에 있다."
하지만 모네스 크레스피 하트 애널리스트들은 이러한 긍정적 요인에도 불구하고 규제 역풍이 지속되고 있으며 "경제 침체의 가장 어두운 시기가 앞에 놓여 있다"고도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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