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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권 부동산PF 연체율 2.42%...금융위 “리스크 우려할 상황 아냐”

입력: 2023년 12월 12일 0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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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euters 금융권 부동산PF 연체율 2.42%...금융위 “리스크 우려할 상황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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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포스탁데일리=윤서연 기자]

올해 3분기에도 금융권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대출 잔액과 연체율이 모두 상승했다. 하지만 금융 당국은 현재까지 금융 시스템 리스크로 번질 상황은 아니라고 진단했다.

금융위원회는 11일 김소영 부위원장 주재로 금융시장 현안 점검·소통 회의를 열어 금융시장 잠재 위험 요인들을 점검하고 향후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우선 금융권 부동산 PF 대출 연체율은 지난 9월 말 기준 2.42%로 6월 말(2.17%) 대비 0.24%포인트(p) 상승한 것으로 집계됐다. 대출 잔액도 134조 3000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1조 2000 억원 늘었다.

김소영 금융위원회 부위원장은 "높은 금리와 부동산 경기 회복 지연 등 PF 사업 여건 개선이 더딘 것은 사실"이라면서도 "금융기관의 PF 익스포저(위험노출액)가 안정적으로 관리되고 있고 'PF 대주단 협약' 등 사업성 개선 노력도 이뤄지고 있다"고 평가했다.

그러면서 "정부는 정상 사업장에 대한 금융 공급, 사업성이 부족한 사업장에 대한 재구조화 유도 등으로 점진적인 연착륙 조치를 꾸준히 추진하고 있다"며 "PF 리스크가 금융시스템 전반으로 확산하지 않도록 면밀한 밀착 모니터링을 지속하고 손실 흡수 능력 확충에도 만전을 기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해외 부동산 대체투자 리스크와 관련한 점검도 이뤄졌다. 국내 금융회사의 총 해외 부동산 대체 투자는 55조 8000억원으로 금융회사 총자산의 0.8% 수준으로 집계됐다.

금융위는 향후 글로벌 자산 가격 하락 등으로 손실이 확대되더라도 금융권이 손실 흡수 능력으로 충분히 대응할 수 있는 상황이라고 평가했다. 금융위는 "엄격한 스트레스 조건을 부가한 경우에도 전 금융권의 최대 손실액은 금융권 자기자본 대비 미미한 수준에 그친다"고 설명했다

윤서연 기자 yoonsy0528@infostoc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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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견 (12)
양중 윤
양중 윤 2023년 12월 12일 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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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 조만간 금융위기 ㅋ
금 대
금 대 2023년 12월 12일 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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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사가 뭘 알겠어ㅋ
SB Jeon
SB Jeon 2023년 12월 11일 2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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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수 일 전, 똑같은 사안으로 S&P글로벌은 심각한 우려와 함께 경고. 과연 금융위 김소영이가 맞을까...ㅎㅎ
리 샤인
리 샤인 2023년 12월 11일 2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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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괜찮으면 이런 기사 안올림
이 장희
이 장희 2023년 12월 11일 2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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갠찬아... 난 안 죽음
맨 게임
맨 게임 2023년 12월 11일 2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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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대비할까요? 금? 엔화?
영욱 김
영욱 김 2023년 12월 11일 2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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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건성 상황이 풀려야 이게 해결되지 뒤로만 미루면 해결이 되냐?
yes you
yes you 2023년 12월 11일 2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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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에서는 조심하라고 경고하고있는데 내부에선 괜찮다 에라 이시바
H Jung
H Jung 2023년 12월 11일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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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 강남 청담 타운하우스 돈없어서 건설 중단된거는 그럼.. 리먼사태도 IMF 도 심각한 수준 아냐. 라고 하다가 나락간거아님?
SUMI LOVE
SUMI LOVE 2023년 12월 11일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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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구라치고있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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