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vesting.com – 제프리스 애널리스트들은 화요일 투자메모에서 세일즈포스(NYSE:CRM)에 대한 설문조사와 점검에 따르면 2024회계연도의 출발이 느리다고 평가했다.
제프리스는 세일즈포스에 대한 ‘매수’ 의견과 250달러 목표주가를 제시하면서, 수요 둔화와 불리한 비교로 인해 회계연도 1분기에 대한 예상치가 낮다고 했다. 그러나 2024회계연도 전체에 대해서는 전년과의 비교가 나아질 것이라고 언급했다.
애널리스트들은 “세일즈포스의 마진 그리고 2024회계연도 가이던스보다 실적이 27% 더 높아질지 여부에 초점이 맞춰질 것”이라고 했다.
“투자자들은 구조조정 활동/GTM 변화, AI 수익화, 데이터 클라우드 견인에 대한 의견을 기대할 것이다. 우리는 세일즈포스의 주가가 주가수익배율 20~25배인 200~250달러를 기록할 것으로 본다.”
제프리스 애널리스트들은 세일즈포스가 주가수익비율이 30배 중후반대인 다른 대형주보다 뒤처져 있기 때문에 마진을 높일 여지가 더 많다고 생각한다.
또한 “세일즈포스가 2024년 EBITDA 예상치의 16배에서 거래되는 반면 경쟁사들은 19배이므로, 동종 업계 대비 15% 이상 할인되었음을 의미한다”고 결론지었다.
인베스팅닷컴 & https://kr.investing.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