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vesting.com – 목요일(14일) 페어리드 스트래티지스의 전략가들은 S&P 선물이 60분봉 차트에 표시된 저항선에 근접하면서 장중 상승 모멘텀 피로 신호를 보내고 있으며, 이는 랠리가 힘을 잃을 수 있음을 시사한다고 했다.
이들은 S&P 500 지수가 “중립에서 단기 강세 편향으로 돌아서는 임계치인 5186.50포인트 이상으로 상승하면 액티브 역추세 지표가 무효화될 수 있다”고 지적했다.
한편, 애널리스트들은 반도체 섹터가 단기 조정에 들어갈 것으로 예상하면서 VanEck Semiconductor ETF(NASDAQ:SMH)의 상승 모멘텀 소진 징후를 꼽았다.
페어리드 전략가들은 “AMD(NASDAQ:AMD), 브로드컴, 어플라이드 머티어리얼즈와 같은 유명 종목이 일일 MACD의 지지를 잃으면서 2~3주간 박스권을 뒷받침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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