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급 속보
최대 40% 할인 0
😲 지난달 +20.8% 수익률을 낸 저희의 주식 전략을 확인하지 못하셨다고요? 다시는 놓치지 마세요! 프리미엄 통찰력을 얻어보세요. 지금 40% 할인받기

미분양은 줄었지만…악성 미분양 2년만에 최다 

입력: 2023년 10월 31일 17:44
저장됨. 저장된 항목 보기.
이 기사는 저장된 항목에 벌써 저장되었습니다.
 
미분양은 줄었지만…악성 미분양 2년만에 최다 

서울 중구 아파트. [사진=뉴스1]

[시티타임스=한국일반] 전국 미분양 주택이 7개월 연속 줄고 있지만, 악성으로 분류되는 '준공 후 미분양'은 증가 추세로 나타났다.

31일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2023년 9월 주택통계'에 따르면 지난달 전국 미분양 주택은 5만9806가구로 전월(6만1811가구) 대비 3.2% 감소했다.

미분양은 지난 3월 상승세가 꺾인 뒤 7달 연속 감소세를 기록했다. 수도권은 7672가구로 전월(7676가구) 대비 0.1% 감소했고, 지방도 5만2134가구로 전월(5만4135가구) 대비 3.7% 감소했다.

규모별로 85㎡ 초과 미분양은 8201가구로 전월(7970가구) 대비 2.9% 증가했고, 85㎡ 이하는 5만1605호로 전월(5만3841가구) 대비 4.2% 감소했다.

악성 미분양으로 분류되는 준공 후 미분양은 9513가구로 전월(9392가구) 대비 1.3% 증가했다. 이는 지난해 말 7518가구보다 약 2000 가구 늘어난 수치로 2년여 만에 최고치다.

준공 후 미분양이 많으면 건설업계뿐 아니라 돈을 빌려준 금융사까지 줄도산으로 이어질 우려가 있다.

◇주택 매매량 4만9448건…전달 대비 4.1% 감소

지난달 주택매매 거래량은 8월 대비 감소했다. 9월 전국의 주택 매매거래량은 4만9448건으로, 전월(5만1578건) 대비 4.1% 감소했다.

서울은 6396건으로 전월(6716건)대비 4.8% 줄었다. 수도권은 2만2741건, 지방은 2만6707건으로 같은 기간 각각 2.3%, 5.6% 감소했다.

유형별로 아파트는 3만7692건으로 전월(3만9277건) 대비 4.2% 감소했고, 아파트를 제외한 주택은 1만1819건으로 전월(1만2301건) 대비 3.9% 감소했다.

전국 전월세 거래량은 20만1476건으로 전월(21만7254건) 대비 7.3% 감소했다.

서울은 6만1247건으로 전월(6만8498건) 대비 10.6% 감소했다. 수도권은 13만8268건으로 전월(14만7820건) 대비 6.5% 감소, 지방은 6만3208건으로 전월(6만9434건)보다 9.0% 줄었다.

임대차 유형별로 전세 거래량(8만9478건)은 전월 대비 8.7% 감소했고, 월세 거래량(11만1998건)은 전월 대비 6.1% 줄었다.

◇인허가·착공·분양 '트리플 다운'

올해 1~9월 누계 인허가는 25만5871가구로 전년 동기 대비 32.7% 감소했다.

전국 아파트 인허가는 21만9858가구로 전년 동기 대비 29.6% 감소했고, 아파트 외 주택은 3만6013가구로 47.0% 감소했다.

착공 실적도 1~9월 전국 12만5862가구로 전년 동기(29만4095가구)보다 57.2% 감소했다. 아파트 착공 실적은 9만5226가구로 전년 동기보다 58.1% 감소했고 아파트 외 주택은 3만636가구로 54.0% 줄었다.

9월 누계 기준 전국 공동주택 분양도 10만8710가구로 전년 동기(18만8217가구)보다 42.2% 감소했다.

일반분양은 7만8603가구로 전년 동기(14만8010가구) 대비 46.9%, 임대주택은 7529가구로 전년 동기(1만5552가구) 대비 51.6%, 조합원분은 2만2578가구로 전년 동기(2만4655가구)와 비교해 8.4% 감소했다.

올해 1~9월 전국 준공된 주택도 25만1417가구로 전년 동기(28만7415가구) 대비 12.5% 감소했다. 수도권은 동기간 13만4375가구로 14.3% 줄었고, 지방은 11만7041가구로 전년 동기 대비 10.4% 감소했다. 아파트는 19만9964가구로 같은 기간 8.9% 감소했고, 아파트 외 주택도 5만1453가구로 24.3% 감소했다.

시티타임스에서 읽기

미분양은 줄었지만…악성 미분양 2년만에 최다 
 

관련 기사

의견 등록하기

의견 지침

의견을 통해 다른 사용자들과 교류하고, 관점을 공유하고, 저자와 서로 간에 의문점을 제시하시기를 바랍니다. 하지만, 저희 모두가 기대하고 소중히 여기는 높은 수준의 담화를 유지하기 위해, 다음과 같은 기준을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 풍성한 대화 나누기.
  • 주제에 집중하기. 토론 주제와 관련된 것만 게시합니다
  • 존중하기. 부정적인의견도 긍정적이고 세련되게 표현할 수 있습니다.
  • 표준어 사용: 문법에 맞춰 글을 작성합니다.
  • 주의사항: 의견에 포함된 스팸이나 홍보용 메시지 및 링크는 제거될 것입니다.
  • 저자나 다른 사용자에 대한 욕설, 비방, 또는 인신공격은 삼가하시기 바랍니다.
  • 대화를 독점하지 마십시오열정과 소신에 감사드립니다. 다만 다른 분들에게도 자신의 생각을 표현할 기회를 드리고자 합니다. 의견은 간결하고 사려 깊게 제시하시고 다른 사람이 불편해 할 수 있음으로 같은 의견을 되풀이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이야기나 포럼을 독차지하는 사람에 대한 불만이 접수될 경우, 해당 사이트에서 그 사람을 금지할 수 있습니다.
  • 의견은 한글로 작성해주세요.

 

스팸 또는 비방글은 사이트에서 삭제될 것이며 Investing.com의 결정에 따라 추후 댓글 등록이 금지될 것입니다.

 

여기에 귀하의 의견을 입력하세요
 
이 차트를 삭제하시겠습니까?
 
등록
공유:
 
첨부된 차트를 새 차트로 교체할까요?
1000
유저님의 부정적인 댓글 내용으로 인해, 유저님은 더이상 댓글을 작성하실 수 없게 되었습니다. 유저님의 계정 상태는 관리자가 검토할 예정입니다.
잠시만 기다리신 후에 다시 의견을 작성해 주십시오.
귀하의 의견에 감사드립니다. 모든 의견은 중재자가 승인할 때까지 보류되는 점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그러므로 웹사이트에 표시되기까지 약간의 시간이 걸릴 수 있습니다.
 
이 차트를 삭제하시겠습니까?
 
등록
 
첨부된 차트를 새 차트로 교체할까요?
1000
유저님의 부정적인 댓글 내용으로 인해, 유저님은 더이상 댓글을 작성하실 수 없게 되었습니다. 유저님의 계정 상태는 관리자가 검토할 예정입니다.
잠시만 기다리신 후에 다시 의견을 작성해 주십시오.
의견에 차트 첨부하기
차단 확인

%USER_NAME%(을)를 정말로 차단하시겠습니까?

그렇게 하면, 귀하와 %USER_NAME%(은)는 서로의 Investing.com 게시물을 볼 수 없습니다.

%USER_NAME%(은)는 차단 명단에 추가되었습니다.

방금 이 사람을 차단해제하였으므로 48시간 이후에 차단을 재개할 수 있습니다.

이 의견 보고하기

나는 이 의견이 다음과 같다고 생각합니다:

의견에 깃발 표시됨

감사합니다!

귀하의 보고는 검토를 위해 조정자에게 보내졌습니다.
구글 계정으로 로그인
혹은
이메일로 회원가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