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roPicks AI 10월 업데이트: 어떤 종목들이 선정 되었을까요?지금 확인하기

[기업뉴스 브리핑] 피코그램-아이젤, 바이오헬스케어 사업 공조 外

입력: 2022- 10- 18- 오전 06:49
[기업뉴스 브리핑] 피코그램-아이젤, 바이오헬스케어 사업 공조 外
KQ11
-

사진: SBS 공식 홈페이지

* 제이스테어-SBS미디어넷, 리듬게임 개발 공조 = 코스닥 상장기업 우리넷(115440)의 자회사 제이스테어가 SBS미디어넷과 ‘더 쇼(THE SHOW)’의 콘텐츠를 활용한 리듬게임 개발 라이선싱 계약을 체결했다. ‘더 쇼(THE SHOW)’는 SBS 미디어넷의 대표 음악 방송 프로그램으로 총 80여개국에 중계되는 글로벌 K-pop 음악 방송이다.

* 피코그램, 아이젤과 바이오·헬스케어사업 업무협약 = 피코그램(376180)과 아이젤이 ‘바이오·헬스케어사업을 위한 기술 개발 및 투자 협약’을 체결했다. 양사는 의료기기(성형 필러)와 기능성 맞춤화장품, 건강기능식품 등의 신제품 개발과 바이오 플랫폼 확립을 위해 협력한다. 피코그램측은 아이젤이 보유한 줄기세포 기반 특허 기술과 제품 개발 노하우를 접목시켜 바이오헬스케어 시장에 진입할 계획이다.

* 에스비비테크, 상장 첫날 상한가 마감, 공모가 대비 150%↑ = 에스비비테크(389500)가 코스닥시장 상장 첫 날 상한가를 기록했다. 공모가 1만2400원 대비 90% 이상 오른 2만3900에 시초가가 형성된 뒤 바로 가격제한폭까지 주가가 급등했다. 금일 주가는 공모가 대비 150.40% 오른 3만1050원에 장을 마쳤다.

* 셀바스AI, 국제치안산업대전에서 ‘셀비 노트’ 전시 = 셀바스AI(108860)가 송도 컨벤시아에서 19일부터 22일까지 열리는 ‘2022 국제치안산업대전’에서 ‘셀비 노트’ 선보인다. 셀비 노트는 대화 내용을 자동으로 기록하는 AI 음성기록 솔루션이다. 경찰서와 경찰청뿐 아니라 성폭력, 아동학대 피해자를 지원하는 해바라기센터 등에서 활용되고 있다.

* 아이윈, 자회사 아이윈플러스 주식 취득 = 아이윈플러스(123010)의 최대주주 아이윈과 신규진 아이윈 대표가 각각 311만5869주와 19만7049주의 아이윈플러스 주식을 장내 매수했다. 아이윈 측은 주가안정을 통한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자사주 장내 매수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신규진 아이윈 대표는 지난 8월에도 자사주 57만 9천주를 매수했다.

더스탁(The Stock)에서 읽기

최신 의견

리스크 고지: 금융 상품 및/또는 가상화폐 거래는 투자액의 일부 또는 전체를 상실할 수 있는 높은 리스크를 동반하며, 모든 투자자에게 적합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가상화폐 가격은 변동성이 극단적으로 높고 금융, 규제 또는 정치적 이벤트 등 외부 요인의 영향을 받을 수 있습니다. 특히 마진 거래로 인해 금융 리스크가 높아질 수 있습니다.
금융 상품 또는 가상화폐 거래를 시작하기에 앞서 금융시장 거래와 관련된 리스크 및 비용에 대해 완전히 숙지하고, 자신의 투자 목표, 경험 수준, 위험성향을 신중하게 고려하며, 필요한 경우 전문가의 조언을 구해야 합니다.
Fusion Media는 본 웹사이트에서 제공되는 데이터가 반드시 정확하거나 실시간이 아닐 수 있다는 점을 다시 한 번 알려 드립니다. 본 웹사이트의 데이터 및 가격은 시장이나 거래소가 아닌 투자전문기관으로부터 제공받을 수도 있으므로, 가격이 정확하지 않고 시장의 실제 가격과 다를 수 있습니다. 즉, 가격은 지표일 뿐이며 거래 목적에 적합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Fusion Media 및 본 웹사이트 데이터 제공자는 웹사이트상 정보에 의존한 거래에서 발생한 손실 또는 피해에 대해 어떠한 법적 책임도 지지 않습니다.
Fusion Media 및/또는 데이터 제공자의 명시적 사전 서면 허가 없이 본 웹사이트에 기재된 데이터를 사용, 저장, 복제, 표시, 수정, 송신 또는 배포하는 것은 금지되어 있습니다. 모든 지적재산권은 본 웹사이트에 기재된 데이터의 제공자 및/또는 거래소에 있습니다.
Fusion Media는 본 웹사이트에 표시되는 광고 또는 광고주와 사용자 간의 상호작용에 기반해 광고주로부터 보상을 받을 수 있습니다.
본 리스크 고지의 원문은 영어로 작성되었으므로 영어 원문과 한국어 번역문에 차이가 있는 경우 영어 원문을 우선으로 합니다.
© 2007-2024 - Fusion Media Limited. 판권소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