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징, 5월14일 (로이터) - 올해 중국의 경상수지는 흑자, 자본수지는 적자를 유지할 예정이라고 중국 국가외환관리국(SAFE)이 13일(현지시간) 밝혔다.
SAFE는 이날 발간한 연례보고서에서 국경간 자본 흐름이 올해 안에 안정화될 것으로 예상한다고 전했다.
또한 중국의 외환보유고는 충분하고, 경제 발전 전망은 여전히 양호하며, 중국이 계속해서 해외 투자를 유치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강조했다.
(편집 신안나 기자)
베이징, 5월14일 (로이터) - 올해 중국의 경상수지는 흑자, 자본수지는 적자를 유지할 예정이라고 중국 국가외환관리국(SAFE)이 13일(현지시간) 밝혔다.
SAFE는 이날 발간한 연례보고서에서 국경간 자본 흐름이 올해 안에 안정화될 것으로 예상한다고 전했다.
또한 중국의 외환보유고는 충분하고, 경제 발전 전망은 여전히 양호하며, 중국이 계속해서 해외 투자를 유치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강조했다.
(편집 신안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