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아르헨티나 통화 약세로 비트코인 거래가 급증하고 있다고 디크립트가 11일 전했다.
브라질, 아르헨티나에서 주간 비트코인 거래량이 연중 신고점을 경신했다.
아케인 리서치 캡쳐 |
특히 아르헨티나에서는 주간 비트코인 거래량이 100만 달러를 돌파하기도 했다.
브라질, 아르헨티나 모두 코로나 팬데믹으로 경제가 악화된 상황에서 달러, 유로화 환전이 여의치 않자 비트코인으로 눈을 돌리고 있다고 미디어는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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