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대 40% 할인
⚠ 실적 발표 알림! 어느 주식이 급등할까요?
프로픽 레이더에 잡힌 종목을 확인하세요. 올해 들어 19.7% 상승한 전략입니다.
전체 목록 확인하기

오늘부터 스트레스 DSR 적용…은행 대출 한도 4% ‘뚝’

입력: 2024- 02- 27- 오전 12:27
수정: 2024- 02- 26- 오후 04:10
© Reuters.  오늘부터 스트레스 DSR 적용…은행 대출 한도 4% ‘뚝’

오늘(26일)부터 금융권의 주택담보대출(이하 주담대) 한도가 내려간다. 대출 규제인 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DSR∙대출받은 사람이 한 해 갚아야 하는 원리금 상환액을 연 소득으로 나눈 값)을 계산할 때 미래 금리 인상 가능성을 반영하는 정책이 적용되기 때문이다.

26일 금융위원회에 따르면 금융권은 이날부터 은행의 주담대에 스트레스 DSR을 적용한다. 핵심은 향후 금리가 올라 원리금 상환 부담이 커질 위험, 즉 스트레스 상황까지 고려하겠단 것이다.

지난 25일 서울 시내 한 은행에 걸린 주택담보대출 관련 현수막. 사진=연합뉴스

금리가 오르고 이자가 증가하면 대출 한도는 내려가게 돼 있다. 스트레스 금리로는 1.5%포인트(p)에서 3%p까지 더하는데 올 상반기엔 0.38%p를 적용키로 했다.

이에 따라 대출 한도가 2~4% 정도 감소할 것으로 보인다. 가령 급여가 5000만원인 차주(대출받은 사람)가 변동금리로 만기 30년 주담대를 받으면 대출 한도는 3억3000만원에서 3억1500만원으로 감소한다.

금융당국은 제도 시행에 따른 충격을 완화하기 위해 상반기엔 스트레스 금리의 25%, 하반기에는 50%만 적용할 예정이다. 내년부턴 모두 반영할 계획이다.

하반기부턴 스트레스 DSR이 은행권 신용대출과 제2금융권 주담대까지 확대 적용할 방침이다.

이날을 기점으로 입주자 모집 공고를 낸 신규 분양 단지들은 이번 규제의 영향을 받는다.

리얼투데이 관계자는 “이번 스트레스 DSR 적용으로 은행도 보수적인 스탠스를 더 취하게 될 것”이라며 “은행에서 돈을 빌리기 어려워진 만큼 높아진 문턱에 청약통장 사용과 계약이 더 선별적으로 이뤄질 것”이라고 내다봤다.

최신 의견

갱제를 모르네. ㅋㅋㅋ 이런건 너 이쁜 언니한테 물어봐
이상한 전세대출은 줄일생각 안하고 (담보대출보다 담보없는전세대출이 이자가 더 쌈) 멀쩡한 대출 잡는다고 난리네요..에휴...
투기꾼들 몰아내자
왜 자꾸 경제를 통제하려고하는가? 통제할 수록 터지면 나락갈탠데 그냥 시장이 자연스럽게 굴러가게 좀 둬라 정부야
나라가 개판
세계 유일 전세 대출부터 없애라!!
그거라도 있어서 결혼하고 아이 낳고 삽니다..너무 색안경끼고 보지마세요..나도 30년전에 아무것도 없었지만 그걸로 장가가고 돈모아서 집도사고 했네요..잘난 부모 만난사람들은 웃기는 이야기지만..
전세는 없어져야할 제도는 맞습니다 전세가 결국엔 오히려 집값 상승을 부추기는꼴이기 때문이에요
리스크 고지: 금융 상품 및/또는 가상화폐 거래는 투자액의 일부 또는 전체를 상실할 수 있는 높은 리스크를 동반하며, 모든 투자자에게 적합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가상화폐 가격은 변동성이 극단적으로 높고 금융, 규제 또는 정치적 이벤트 등 외부 요인의 영향을 받을 수 있습니다. 특히 마진 거래로 인해 금융 리스크가 높아질 수 있습니다.
금융 상품 또는 가상화폐 거래를 시작하기에 앞서 금융시장 거래와 관련된 리스크 및 비용에 대해 완전히 숙지하고, 자신의 투자 목표, 경험 수준, 위험성향을 신중하게 고려하며, 필요한 경우 전문가의 조언을 구해야 합니다.
Fusion Media는 본 웹사이트에서 제공되는 데이터가 반드시 정확하거나 실시간이 아닐 수 있다는 점을 다시 한 번 알려 드립니다. 본 웹사이트의 데이터 및 가격은 시장이나 거래소가 아닌 투자전문기관으로부터 제공받을 수도 있으므로, 가격이 정확하지 않고 시장의 실제 가격과 다를 수 있습니다. 즉, 가격은 지표일 뿐이며 거래 목적에 적합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Fusion Media 및 본 웹사이트 데이터 제공자는 웹사이트상 정보에 의존한 거래에서 발생한 손실 또는 피해에 대해 어떠한 법적 책임도 지지 않습니다.
Fusion Media 및/또는 데이터 제공자의 명시적 사전 서면 허가 없이 본 웹사이트에 기재된 데이터를 사용, 저장, 복제, 표시, 수정, 송신 또는 배포하는 것은 금지되어 있습니다. 모든 지적재산권은 본 웹사이트에 기재된 데이터의 제공자 및/또는 거래소에 있습니다.
Fusion Media는 본 웹사이트에 표시되는 광고 또는 광고주와 사용자 간의 상호작용에 기반해 광고주로부터 보상을 받을 수 있습니다.
본 리스크 고지의 원문은 영어로 작성되었으므로 영어 원문과 한국어 번역문에 차이가 있는 경우 영어 원문을 우선으로 합니다.
© 2007-2024 - Fusion Media Limited. 판권소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