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유력 미디어 아이위트니스뉴스(EWN)에 따르면 케인아일랜드알터너티브어드바이저(Cane Island Alternative Advisors)의 투자 고문 티모시 피터슨(Timothy Peterson)이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의 리플 소송 제기에 따른 XRP 홀더 평균 손실액이 6,000 달러로 추정된다"고 말했다. "그는 총 100억 달러 상당의 손실이 있었던 것으로 추정된다. (100억 달러의) 손실이 없었다면 미국 정부는 10억에서 20억 달러 자본 이득세를 거둘 수 있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