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약 1000만 달러 해킹 피해를 입은 유럽 암호화폐 거래소 엑스모(EXMO)가 12월 25~26일 입출금을 재개한다고 트위터를 통해 공지했다. 앞서 엑스모는 이번 해킹 피해 자산은 BTC, XRP, ZEC, USDT, ETC, ETH 6종 암호화폐로, 거래소 총 자산의 6% 수준이라고 설명했다. 향후 재발 방지를 위해 핫월렛을 제3자 커스터디 업체에 맡기고 핫월렛 보관 자산 비중을 4~7%로 유지하겠다고 덧붙였다.
최근 약 1000만 달러 해킹 피해를 입은 유럽 암호화폐 거래소 엑스모(EXMO)가 12월 25~26일 입출금을 재개한다고 트위터를 통해 공지했다. 앞서 엑스모는 이번 해킹 피해 자산은 BTC, XRP, ZEC, USDT, ETC, ETH 6종 암호화폐로, 거래소 총 자산의 6% 수준이라고 설명했다. 향후 재발 방지를 위해 핫월렛을 제3자 커스터디 업체에 맡기고 핫월렛 보관 자산 비중을 4~7%로 유지하겠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