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중앙화 P2P 마켓플레이스 플랫폼 오리진 프로토콜(Origin Protocol)이 공식 채널을 통해 "OGN 스테이킹 컨트랙트 및 OUSD 보상 컨트랙트 감사를 마무리했다"며 "새해 Solidified 팀과 심도 있는 협력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앞서 오리진 프로토콜은 OUSD 플래시론 공격 보상 계획을 발표했다. 피해 유저 중 3분의 2에게는 OUSD 신규 발행 방식으로 보상하며, 나머지 피해 유저에게는 OUSD 보상(25%)과 1년 락업 물량 OGN(75%)로 충당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