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중앙화 금융(DeFi) 플랫폼 스시스왑(SUSHI, 시총 45위)의 공동 창업자인 제로엑스마키(0xMaki)가 17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곧 완전히 새로운 유동성 채굴 프로젝트 '온센'(Onsen)이 출시 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서 그는 "메이커다오와 에이브 등 플랫폼에서 xSushi와 SLP 토큰을 담보로 사용하는 제안을 발의했다. 제안이 통과될 경우 약 1.28억 달러 규모의 유동성을 잠재적으로 확보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