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인데스크에 따르면 나스닥 상당 채굴기업 마라톤(Marathon)이 비트메인과 앤트마이너 S19 채굴기 10,500대 구매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2300만 달러 규모다. 이에 따라 마라톤이 보유한 채굴기는 3020대에서 13,520대로 4배 증가할 전망이다. 새 채굴기는 이번 주말 퀘백 소재 채굴장에 설치될 예정이다. 미디어는 마라톤이 네트워크의 1.2%를 점유하는 북미 최대 오퍼레이터 중 하나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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