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텔레그래프가 "방금 전 BTC가 단기 하락 흐름을 나타내며 11,500 달러선을 일시 반납한 뒤 11,700 달러선을 회복했다. 이를 통해 미국 시카고상품거래소(CME) 선물 가격과의 시세차(Gap)을 메꿨다"고 분석했다. 앞서 지난밤 BTC가 12,000 달러선을 회복하자 코인텔레그래프는 11,700 달러 부근의 CME 비트코인 선물 가격과의 시세차를 지목하며 단기 하락을 전망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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