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계 대형 마이닝풀 BTC.TOP의 최고경영자(CEO)인 장줘얼(江卓尔)이 자신의 SNS를 통해 "이번 사이클은 다르다. 암호화폐 시가 총액이 커지면서, 토큰 가격의 상승 주기가 점점 더 길어지고 있다. 이같은 추세는 채굴에 더 적합하다. 자본과 토큰 모두 수익을 내는 상황이 연출 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와 관련해 "예를 들어 1년전 앤트마이너 S17 프로 채굴 장비를 출시 직후 구입했다면, 자본과 토큰 모두 수익을 낼 수 있다. 1대의 채굴 장비도 거저 벌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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