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도쿄증권거래소에 상장된 일본 전자책 출판사 Media Do Holdings가 전자책 유통을 위한 분산원장 기술에 올해 말부터 향후 2년간 3억엔(약 280만 달러)을 투자할 계획이다. Media Do 측은 블록체인을 기반으로 전자책을 유통할 시 중고책 판매도 가능해지고 출판사, 작가 모두에게 저작권 사용료를 돌려줄 수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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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도쿄증권거래소에 상장된 일본 전자책 출판사 Media Do Holdings가 전자책 유통을 위한 분산원장 기술에 올해 말부터 향후 2년간 3억엔(약 280만 달러)을 투자할 계획이다. Media Do 측은 블록체인을 기반으로 전자책을 유통할 시 중고책 판매도 가능해지고 출판사, 작가 모두에게 저작권 사용료를 돌려줄 수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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