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블록체인 미디어 훠싱차이징에 따르면 중국계 암호화폐 거래소 에프코인(Fcoin)이 최근 모기업이 중국 공단 당국의 압수수색을 받고 있다는 보도에 대해 "사실과 다르다"고 해명했다. 거래소는 에프코인과 산하 FT(플랫폼 토큰)의 모든 업무는 정상적으로 진행되고 있으며, 어떤 형식의 조사도 받고 있지 않다"고 부연했다. 특히 베이징 공안 당국의 압수수색에 대해 "근거가 전혀 없는 순수한 악성 루머"라고 지적했다. 거래소는 또한 소문에 등장하는 기업 보천커지는 에프코인의 모기업이 아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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