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체인 미디어 진써차이징에 따르면 28일 상하이 모 투자회사 창업자가 SNS를 통해 "관리 부실로 콜드월렛 프라이빗 키를 도난, 수천만 위안 규모 BTC, BIX 등 암호화폐를 유실했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 회사는 지난 7월 상하이 경찰에 신고를 했으며, 후오비, 비박스 등 거래소는 경찰로부터 수사 협조문을 받았다. 현재 도난 자산 관련 주소를 감시하고 있는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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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체인 미디어 진써차이징에 따르면 28일 상하이 모 투자회사 창업자가 SNS를 통해 "관리 부실로 콜드월렛 프라이빗 키를 도난, 수천만 위안 규모 BTC, BIX 등 암호화폐를 유실했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 회사는 지난 7월 상하이 경찰에 신고를 했으며, 후오비, 비박스 등 거래소는 경찰로부터 수사 협조문을 받았다. 현재 도난 자산 관련 주소를 감시하고 있는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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