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체인 전문 보안업체 펙실드가 암호화폐 거래소 폴로닉스 소유 월렛 누적 이체 BTC 물량이 1억개를 상회한다는 블록비트의 기사는 오보라고 전했다. 블록비트가 참고한 블록체어(Blockchair)는 공식 비트코인 익스플로러가 아니며, 이체 물량 계산법도 잘못됐다는 설명이다. 펙실드는 폴로닉스 소유 월렛(17A16QmavnUfCW11DAApiJxp7ARnxN5pGX)에 누적 이체된 BTC 물량은 1억개가 아닌 약 328만 개라고 설명했다. 앞서 암호화폐 미디어 블록비트는 폴로닉스 소유 월렛 누적 이체 BTC 물량이 1억개를 상회한다고 보도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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