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호화폐 결제 플랫폼 블루콘이 14일 서울 그랜드힐튼호텔에서 블록체인 프로젝트 네오(NEO, 시총 22위), 온톨로지(ONT, 시총 27위)와 상호 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이와 관련 사브리나킴 블루콘 CEO는 “사용자들이 블루콘 자체 개발 엑소플랫폼을 통해 거래소에서 보유하고 있는 NEO, ONT 등을 실물 경제에서 사용할 수 있을 것"이라며 “다양한 기업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DeFi를 위한 서비스 인프라를 구축, 블록체인 기반 서비스의 진정한 상용화를 이루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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