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서울 그랜드힐튼호텔에서 블루콘이 개최한 IFIC2019 SEOUL에서 김경진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위원이 “블록체인 개념은 외국에서 먼저 제기됐지만 기술의 실질적 활용에 있어서는 한국이 선도적으로 진행하고 있다”며 “암호화폐 투자에 있어 당국은 여전히 신중한 기조를 유지하고 있지만 기술 활용에는 관심이 많다. 금융, 환경, 에너지, 물류 등 다양한 분야 내 블록체인 기술 활용 잠재력을 높게 보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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