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K그룹 전략 부총괄 쉬쿤(徐坤)이 SNS를 통해 "옵션상품을 개발 중"이라고 11일 밝혔다. 그는 "기존 금융시장에서 파생상품 시장 규모는 현물 시장의 10배 이상에 달한다. 암호화폐 시장도 마찬가지다. 파생상품 시장 성장 잠재력이 매우 크다. 현재 마진 거래 시장 대부분을 OKEx, 비트멕스가 장악하고 있다. 우리는 파생상품 시장에서 6년 이상의 경험과 노하우를 쌓았다"고 덧붙였다.
Provided by 코인니스
OK그룹 전략 부총괄 쉬쿤(徐坤)이 SNS를 통해 "옵션상품을 개발 중"이라고 11일 밝혔다. 그는 "기존 금융시장에서 파생상품 시장 규모는 현물 시장의 10배 이상에 달한다. 암호화폐 시장도 마찬가지다. 파생상품 시장 성장 잠재력이 매우 크다. 현재 마진 거래 시장 대부분을 OKEx, 비트멕스가 장악하고 있다. 우리는 파생상품 시장에서 6년 이상의 경험과 노하우를 쌓았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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