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가상자산(암호화폐) 거래소 바이낸스가 59번째 런치풀 프로젝트로 캣티즌(CATI)를 선정했다고 13일(현지시간) 발표했다.
이날 바이낸스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텔레그램 미니앱 플롯폼에서 구축된 게임 봇 캣티즌을 런치풀에 상장한다”면서 “오는 20일 오후 7시(한국시간)부터 거래가 가능하며 BNB와 FDUSD를 락업하고 4일 간 CATI를 에어드랍 받을 수 있다”고 전했다.
글로벌 가상자산(암호화폐) 거래소 바이낸스가 59번째 런치풀 프로젝트로 캣티즌(CATI)를 선정했다고 13일(현지시간) 발표했다.
이날 바이낸스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텔레그램 미니앱 플롯폼에서 구축된 게임 봇 캣티즌을 런치풀에 상장한다”면서 “오는 20일 오후 7시(한국시간)부터 거래가 가능하며 BNB와 FDUSD를 락업하고 4일 간 CATI를 에어드랍 받을 수 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