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iness -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우블록체인이 X를 통해 "바이비트의 일부 임원들이 가 낫코인(NOT) 에어드랍 당시 입금 지연 사건에 책임지며 자발적으로 사임한 것으로 나타났다. 바이비트는 현재 공석을 메우기 위해 기술·현물 담당 매니저를 공개 모집 중"이라고 전했다. 이어 "바이비트는 당시 낫코인 입금 지연으로 32만명 이용자가 영향을 받았으며, 총 2,300만 달러 상당 배상을 진행했다고 앞서 밝혔다"고 덧붙였다. 바이비트는 지난 16일 NOT/USDT 현물 거래 페어를 상장했지만, 입금 절차가 지연돼 에어드랍 물량을 수령한 이용자들이 즉각 거래할 수 없는 문제가 발생했던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