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의 남방 자산 운용사가 홍콩에서 비트코인(BTC) 현물 상장지수펀드(ETF)를 신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8일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비트코인매거진은 X(옛 트위터)를 통해 "약 2840억달러 규모의 자산을 운용하는 중국 남방 자산운용(China Southern Fund)이 홍콩에서 비트코인 현물 ETF 상장을 신청한 것으로 알려졌다"라고 전했다.
중국의 남방 자산 운용사가 홍콩에서 비트코인(BTC) 현물 상장지수펀드(ETF)를 신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8일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비트코인매거진은 X(옛 트위터)를 통해 "약 2840억달러 규모의 자산을 운용하는 중국 남방 자산운용(China Southern Fund)이 홍콩에서 비트코인 현물 ETF 상장을 신청한 것으로 알려졌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