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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03월 22일 Phattharakon Srich...   280.64 2024년 03월 22일 @ 280.64 0.00%
2024년 03월 22일 Phattharakon Srich...   280.64 2024년 03월 22일 @ 280.64 0.00%
2024년 03월 22일 Phattharakon Srich...   280.64 2024년 03월 22일 @ 280.64 0.00%
2024년 03월 22일 Phattharakon Srich...   280.64 2024년 03월 22일 @ 280.64 0.00%
2024년 03월 12일 sathaporn sapa   280.64 2024년 03월 18일 @ 280.64 0.00%
2024년 02월 15일 Sonu Puri   280.64 2024년 03월 08일 @ 280.64 0.00%
2024년 01월 12일 Luis Fernando Yovi...   280.64 2024년 02월 02일 @ 280.64 0.00%
2024년 01월 02일 Khairul Mnarutoo   280.64 2024년 01월 02일 @ 280.64 0.00%
2023년 12월 28일 Khairul Mnarutoo   280.64 2023년 12월 29일 @ 280.64 0.00%
2023년 12월 28일 Khairul Mnarutoo   280.64 2023년 12월 28일 @ 280.64 0.00%
2023년 12월 20일 Khairul Mnarutoo   280.64 2023년 12월 23일 @ 280.64 0.00%
2023년 11월 06일 Alan Salgado   305.99 2023년 12월 01일 @ 280.64 -8.29%
2023년 08월 23일 Aryan Rahul   301.18 2023년 11월 30일 @ 280.64 -6.82%
2023년 08월 23일 Aryan Rahul   301.18 2023년 08월 23일 @ 301.18 0.00%
2023년 07월 17일 Rodrigo Luiz Jujeq...   303.69 2023년 11월 30일 @ 280.64 -7.59%
2023년 05월 17일 Алихон Шарипоа   312.74 2023년 11월 30일 @ 280.64 -10.26%
2023년 05월 16일 jeronimo hereter   312.90 2023년 11월 30일 @ 280.64 -10.31%
2023년 03월 23일 Osvaldo Junior Jr   327.16 2023년 04월 14일 @ 315.96 -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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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03월 22일 rafael pinheiro   322.31 2023년 04월 14일 @ 315.96 -1.97%
2023년 01월 16일 кирилл масленникав   310.89 2023년 02월 10일 @ 308.88 -0.65%
2023년 01월 02일 RAFAEL VERAS MOREI...   302.00 2023년 01월 27일 @ 314.64 +4.18%
2022년 12월 23일 Glauco Sayd   299.06 2022년 12월 25일 @ 294.60 -1.49%
2022년 12월 12일 Sergio Cidade   298.01 2023년 01월 06일 @ 321.08 +7.74%
2022년 12월 05일 Mina Ayman   297.11 2022년 12월 30일 @ 297.90 -0.27%
2022년 11월 23일 Gianfranco Arcuri   293.19 2022년 12월 16일 @ 301.68 +2.90%
2022년 11월 22일 Paulo Ivan Iatskiu   293.19 2022년 12월 16일 @ 301.68 +2.90%
2022년 11월 22일 ounoun4221   293.19 2022년 12월 16일 @ 301.68 +2.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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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10월 25일 charles castelo   274.50 2022년 11월 18일 @ 301.78 +9.94%
2022년 10월 04일 Leandro Mariano Ju...   285.54 2022년 10월 07일 @ 284.45 +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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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05월 06일 Matheus Menezes   294.54 2022년 05월 30일 @ 280.27 -4.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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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01월 27일 Naresh Gandhi   317.61 2022년 02월 18일 @ 325.78 +2.57%
2022년 01월 27일 Naresh Gandhi   317.61 2022년 02월 18일 @ 325.78 +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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띠 아몰랑
띠 아몰랑 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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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꼬라지보이 실물금 더 사놔야겠다 위험해보이네
경식 원
경식 원 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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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 잘잤다 어디서 퓡쉰놈 냄새가 진동하네 방구석 조옷비린내
경옥 김
경옥 김 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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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깨비 보물
도깨비 보물 4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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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텃밭에 브로커 담을 칠 수 있는지는 모르겠군. 우리는 대지에 포함이라 상관 없었지만
도깨비 보물
도깨비 보물 5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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텃밭에는 울타리를 쳐야함. 브로커 담이 제일 좋고, 아니면 철망이라도 쳐야 함. CCTV 도 달고. 나는 고장난 CCTV 카메라도 적외선 조명으로 달아서 사각을 없앴음
도깨비 보물
도깨비 보물 5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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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TV 부속도 5 년치 준비 해줌. 변기 부속도 새걸로 바꾸고, 싱크대하고 샤위기 수전 카트리지 부속도 사놓고... 불 나면 일이 많으니 가스 누출기, 연기 감지기도 구입함. 보일러 고장을 대비해서 전기 라디에이터 준비. 발전기도 직접 만드는 중
도깨비 보물
도깨비 보물 5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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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적외선 홈시큐리터 시스템 달아서 누가 오면 바로 경보 울리고 스마트폰에 알람 옴. 아마존이라 알리, 테무에서 직구하면 됨
도깨비 보물
도깨비 보물 6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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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퍼 인플레를 겪고 있는 나라들이 어떻게든 계속 돌아가는 건, 그 나라들은 사실 달러를 쓰기 때문입니다. 음식점 메뉴판에도 달러만 표시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달러가 휴지가 되면 진짜 망하는 것입니다. 하이퍼 인플레이션인 아니고 그냥 스톱임
이전 답글 보기 (3)
성관 우
성관 우 5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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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예전에는 이런 생각이 안들엇는데 한끼 식사할때마다 먹을수 잇는게 잇다란것이 고맙고 새삼 기적같다고 생각됩니다 예전에는 이런생각 꿈도 못꿧는데 계속 식량이란것이 더 없이 소중해 보입니다
도깨비 보물
도깨비 보물 5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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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진지하게 안 먹고 살 수 있는 방법을 연구중임. 물론 쌀도 장기보존 해 놨습니다.
성관 우
성관 우 5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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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하겟습니다
도깨비 보물
도깨비 보물 5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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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에 보면 페이트통 같은 바께스 통에 산소 제거제 넣고 쌀 장기 보존하는 방법 나옵니다. 3 년까지는 전혀 이상 없고 10 년 후에도 냄새는 좀 나지만 먹을 수는 있습니다.
대훈 김
대훈 김 5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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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쎄요.. 저도 그래서 금과 은을 대량으로 매입후 100평의 텃밭과 저온창고를 지었죠!! 그 저온 창고엔 대략 4인이 2년이상 버틸 식량과 조미료가 있지요!! 내가 보는 관점은 전쟁이 아닌 세계 대공황과 그로인한 신용화폐의 몰락 이후 이상 기후로 인한 대 기근임!! 그래서 텃밭도 손이 안가도 잘 크는 자연농으로 만든 것이구요.. 암튼 단 하나의 사물을 보더라도 해석하는 의미는 다르다는점 명심하시고 스스로 공부하셔서 나름대로의 준비를 하시는걸 추젼 드립니다!
도깨비 보물
도깨비 보물 6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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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쨌든 개인이 할 수 있는 건 실물금을 사 놓는 것 뿐임. 제가 어제도 말했듯이 이제 실물금 팔면, 그 가격에 다시 살 수 없습니다. 그냥 계속 사 모으십시요. 비싸든 말든 사 모으세요. 금은 원래 금값에 사는 겁니다
성관 우
성관 우 6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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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깨비보물님 실물이 선물보다 비싸지는게 백워데이션이라고 하던데 실물인수를 죄다 원해버리면 제2 의 닉슨쇼크인가요?
도깨비 보물
도깨비 보물 6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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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본주의 신용사회의 끝이죠. 자본주의의 종주국인 미국이 정부 차원에서 사기를 친 건데, 이제 누가 남을 믿겠습니까? 직장인들이 점심을 먹고 돈을 낼려고 해도 식당은 받지 않을 겁니다. 실시간으로 돈의 가치가 떨어지고 있을테니깐요. 그렇다고 설겆이를 해 줄수도 없는거고... 세상은 그대로 멈추어 버리는 것이죠. 사 먹을 수 없으니 훔치거나 뺏어 먹을거고, 치안도 무너지겠죠.
대훈 김
대훈 김 6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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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사건은 이미 2018년 독일에서 일어난적이 있음!! 실물인출 요구하니 못해준다 했던.. 결국 현재 실물을 사재기한 중앙 은행들의 실물은 존재 하는지 조차 확인불가!! 한국은 영국 은행에 보관해 뒀으나 샘플 외 모든 실물금을 보여 준 적이 없음!!
성관 우
성관 우 6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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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군요 답변김사합니다
도깨비 보물
도깨비 보물 6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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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물금으로 찾아가는 중국이 연준 천적이구나. 무한 종이금으로 은행들 줘패던 연준이 꼼짝을 못하네
도깨비 보물
도깨비 보물 6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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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중국이 왜 오늘 돌아온거지? 평단에서 너무 떨어지는 건 싫나?
대훈 김
대훈 김 6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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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게시판 글 겁나 안올라가네.. 암튼 내리더라도 한번은 올리고 폭락!! 이것도 안 올라 가러나?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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