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스퀘어, 주주환원 체급이 달라진다...목표가 150만원
8월에는 주요 자산군 대부분이 상승했다. ETF를 활용해 주요 자산군의 성과를 추적한 결과, 원자재가 두 달 연속 상승세를 주도했다. 미국과 해외 부동산 주식만 유일하게 하락했다.
지난달 시장의 핵심 흐름은 원자재였다. 주요 자산군 가운데 원자재의 2026년 상승세가 더욱 두드러지며 선두 자리를 굳혔다. iShares S&P GSCI Commodity-Indexed Trust ETF (NYSE:GSG)는 8월 6.2% 상승하며 연초 이후 수익률을 47.6%까지 끌어올렸다. 올해 주요 자산군 가운데 압도적인 수익률 1위다.
선진국(VEA)과 신흥국(VWO) 해외 주식은 8월 각각 2위와 3위에 올랐다. 뒤를 이어 미국 주식(VTI)도 2.7% 상승했다.
미국 채권(BND)은 지난달 0.4%의 소폭 상승에 그쳤다. 다만 투자등급 채권 전반의 흐름을 보여주는 이 지수는 올해 들어 여전히 소폭 하락한 상태다.

부동산 주식은 8월 주요 자산군 가운데 가장 부진했다. 해외 부동산 주식(VNQI)은 7월 상승분을 모두 반납하며 지난달 2.8% 하락했다. 이에 따라 이 주식군의 연초 이후 수익률도 다시 마이너스로 돌아섰다.
미국 부동산투자신탁(REIT)(VNQ) 역시 8월 하락세를 보였다. 다만 2026년 들어서는 여전히 11.1%의 견조한 상승률을 기록하고 있다.
글로벌 시장지수(Global Market Index·GMI)는 2개월 연속 하락세를 끊고 8월 2.5% 상승했다. GMI는 The Capital Spectator가 산출하는 비관리형 벤치마크로, 현금을 제외한 주요 자산군 전체를 ETF를 통해 시가총액 비중으로 편입한다. 글로벌 분산형·멀티에셋 포트폴리오 전략의 비교 기준으로 활용된다. 올해 들어 GMI는 12.0% 상승하며 주요 구성 자산 대부분의 수익률을 웃돌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