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어진 금리 인하에 금값 5천 달러 아래로 하락.."또 오른다" 전망도
By Tezcan Gecgil
(2022년 3월 23일 작성된 영문 기사의 번역본)
올해 들어 미국 증시는 인플레이션율과 연준의 정책 변화를 예의주시하고 있다. 미국 노동통계국에 따르면 2월 소비자물가지수는 7.9%로 40년래 최고치를 기록했다.
“휘발유, 주거, 식품 가격 지수가 상승하고 있어 계절 조정된 모든 품목의 가격이 상승했다.”
3월 16일에 미 연준은 2018년 이후 첫 금리인상을 발표했다. 그리고 3월 21일에 제롬 파월 연준 의장은 인플레이션 급등 수준을 우려하면서 연준이 더욱 공격적인 금리인상을 취할 수 있다고 말했다.
한편, 골드만 삭스에서는 연준이 5월 및 6월 FOMC 회의에서 금리를 0.50%p 인상할 것으로 전망한다. 소비자물가가 상승하는 가운데 투자자들은 인플레이션에 대응할 수 있는 자산 클래스와 주식 종목을 찾고 있다.
오늘은 인플레이션을 헤지하고 싶은 독자들이 매력을 느낄 만한 상장지수펀드(ETF) 2종목을 소개한다.
1. Amplify CWP Enhanced Dividend Income ETF
- 현재 주가: $37.53.
- 52주 가격 범위: $33.90 - $38.60
- 배당수익률: 4.83%
- 운용보수율: 연간 0.55%
노련한 투자자들은 장기 포트폴리오에 배당주를 추가한다. 피델리티(Fidelity)의 리서치에 따르면 배당금은 “1930년부터 전체 주식시장의 약 40%”를 차지했다.
주식에서 얻는 정기적 소득은 인플레이션 환경에서 소매 투자자들에게 더욱 중요해졌다. 오늘 소개할 첫 번째 펀드는 Amplify CWP Enhanced Dividend Income ETF(NYSE:DIVO)로 소득을 중요한 목표로 설정하고 적극적으로 관리되는 펀드다. 배당주에 투자를 하고, 또한 전술적으로 소득 수준을 올리기 위해 이 펀드는 여러 주식에 대한 커버드 콜 전략을 시행한다. 소득은 월 단위로 분배한다.
이 펀드는 2016년 12월에 시작되었고 28개 종목을 보유하고 있다. 하위 섹터별로는 정보기술(18.0%), 임의소비재(16.0%), 금융(12.0%), 산업재(12.0%), 헬스케어(10.0%) 순이다. 상위 10개 종목이 순자산 11억 4천만 달러의 반 정도를 차지한다.
다각화된 헬스케어 및 보험 기업 유나이티드헬스(NYSE:UNH), 석유 기업 셰브론(NYSE:CVX), 소비자 제품 제조사 프록터 앤드 갬블(NYSE:PG), 패스트푸드 거대 기업 맥도날드(NYSE:MCD), 소비자 제품 거대 기술 기업 애플(NASDAQ:AAPL) 등이 상위 종목에 속한다.
지난 12개월 동안 이 펀드는 9.7% 상승했고, 1월에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그러나 그 이후 몇몇 보유 종목이 압박을 받으면서 1.9% 하락했다.
우리는 우량 기업들이 포함된 이 펀드를 선호한다. 또한 배당주 구성과 커버드 콜 전략을 통해 종목 보유로 인한 변동성을 낮추면서 월간 소득을 늘릴 수 있다. 그러나 순수익은 펀드의 적극적 관리에 달려 있다. 관심 있는 독자들은 이 펀드를 리서치해 보기 바란다.
2. Ecofin Global Water ESG Fund
- 현재 가격: $42.61
- 52주 가격 범위: $39.09-$51.15
- 배당수익률: 1.84%
- 운용보수율: 0.40% per year
- 2022년 가격 변동: -17.1%
3월 22일 세계 물의 날(World Water Day)을 맞이해 바클레이즈에서는 다음과 같이 제시했다.
“글로벌 물 공급은 압박을 받고 있지만 효율적으로 물을 보존하고, 관리하고 재사용하는 혁신적인 기업들이 존재한다.”
오늘 소개할 두 번째 펀드는 Ecofin Global Water ESG Fund(NYSE:EBLU)로 글로벌 물 관련 기업에 투자하기를 원하는 독자들에게 적합하다. 이 펀드는 2017년 2월에 거래를 시작했다.
이 펀드는 42개 종목을 보유하고 ‘Ecofin Global Water ESG Index’를 추종한다. 상위 10개 종목이 순자산 5,920만 달러 중 58%를 차지하고 있다.
섹터별로는 파이프, 펌프 및 밸브 섹터가 35%로 비율이 가장 높고 그다음으로는 유틸리티(35%), 여과, 처리 및 테스트(24%) 순이다.
배관 및 난방 제품을 유통하는 퍼거슨(NYSE:FERG), 물 및 폐수 유틸리티 기업 아메리칸 워터웍스(NYSE:AWK), 자원 관리 기업 베올리아앙비론느망(OTC:VEOEY), 위생 관련 부품을 제조하는 게버릿(OTC:GBERY), 물 처리 및 위생 관련 기술과 서비스를 제공하는 에코랩(NYSE:ECL) 등이 상위 종목에 속한다.
지난 12개월 동안 이 펀드는 3.3% 상승했고 2021년 12월 말에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그 이후에는 15.5% 하락했다. 매수 후 보유 투자자들은 지금 이 펀드 매수를 고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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