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투자에 대한 편견을 깨고, 명쾌한 투자 가이드를 제시하는 프로그램, SBS CNBC 필살기-해외투자.
이번에 소개해드릴 기업은 미국 자본주의의 상징, 애플 (NASDAQ:AAPL)입니다.
[주요 내용]
- 2001년 아이팟 1세대 출시, 2010년 아이패드 1세대 출시
- 새로운 색상, 디자인 도입으로 밀레니얼 세대의 취향 공략
- 특유의 미적 감각으로 마니아층에게 절대적인 지지를 받는 기업
- 애플, 20% 오르면 시가총액 2조 달러 달성
- 마이크로소프트를 제치고 시가총액 1위를 차지
- 주가, 2020년 6월 5일. 전일대비 2.85% 상승한 331.5달러에 마감
- 코로나19 여파로 3개월 전 224.37달러까지 내려갔지만 이후 60% 넘게 상승
- 워렌버핏, 2011년 이전까지 기술투자 관련 기업에 투자하지 않음
- 2020년 5월 21일 기준, 워렌버핏의 총 포트폴리오 중 애플의 비중이 40.6%
- 아이폰, 애플 매출의 60% 차지
- 애플의 리스크 요인, 아이폰의 평균 판매가 및 미중 무역갈등
- 애플의 연간 현금흐름 창출 : 약 20%
- 애플TV+, 애플 뮤직, 애플 클라우드 등 서비스 사업도 웨어러블 기기도 꾸준히 상승중
- 애플의 반도체 독립, 모든 제품에 자체 개발 칩 사용···인텔과 15년 동맹 마무리
- 애플, 시장 환경 변화에 유연하게 대응 : 장기적인 성장 지속 전망
- 삼성전자 (KS:005930) 매출 : 2020년 4월, 1분기 예상 외의 긍정적 평가
- 시장의 평가와 달리, 삼성전자 내부에서는 실적 불안을 토로
- 2020년 삼성전자 스마트폰 출하량 기존 300만대 → 260만대로 하향 조정
- 삼성전자의 스마트폰 부분 실적, 2분기 둔화 예정
- 삼성전자의 또 다른 장점 : 데이터용 반도체 사업
- 재택근무, 온라인 교육 등으로 클라우드 서비스 수요 급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