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투자에 대한 편견을 깨고, 명쾌한 투자 가이드를 제시하는 프로그램, SBS CNBC 필살기-해외투자.
이번에 소개해드릴 기업은 테마파크부터 엔터테인먼트, OTT서비스 까지 아우르며, 세대를 초월해 100년 넘게 사랑받고 있는 기업 '월트 디즈니 (NYSE:DIS)'입니다.
- 2019년 11월 주가 역대 최고치 153달러 기록
- 2019년 한 해동안 영화 7편의 총 수익, 97억 달러
- 디즈니, 코로나19로 2020년 4월 중순 직원 4만 3천명 임시해고
- 상하이 디즈니, 코로나19 영향으로 100일만에 재개방
- 디즈니, 코로나19 여파 지속 실적회복無
- 디즈니, 디즈니+에만 187억 달러 투자
- 디즈니+, 코로나19 여파로 10일만에 1650만 가입자 확보
- 미디어 네트워크, 매출 38% 수익 47% 차지
- 탄탄한 사업 포트톨리오 덕에 각종 위기 속 안정성 추구
- 월트디즈니, 언택트 호재와 컨택트 악재가 혼재
- 디즈니, 테마파크 폐쇄→임금 삭감…코로나19로 휘청
- 디즈니를 비롯한 애플·보잉…美 초우량기업 회사채 발행 러시
- 기업 가치 문제와 장기적 성장성 우려